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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운서 인터 기자
=
대만 집권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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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민진당)이 운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임올 지지하
눈 듯한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햇
다가 야당의 못매에 삭제햇다.
4일(현지시각) 대만 연합보와 F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
면 대만 민진당 산하 소설미디어 계정은 최근 인스타그
램 스레드에 한국의 계임에 대한 글을 올로다.
민진당은
‘한국 국회v 친북 세력이 장약한 상황에서 운
석열 대통령은 자유현정질서클 수호하기 위해 긴급히
계임령올 선포있다”며 “대만 입법원(의회)눈 (중국 우호
성향의) 야당인 중국국민당과 대만민중당이 국방 예산
올 삭감하고 위현적으로 권한올 확대햇으며 대법관올
마비시켜다” 고 적어다
대만 정치수준이 우리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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