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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나무의
사 시험 . 합격률 0.001%
박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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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1439.59
2020년 당시 이쨌는데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난해 치러진 나
무의사 자격증 시험에서 산림청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응시자 1147명 중 단 1명만 합격한 것으
로드러낫다.
나무의사는 2018년 6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도입렉으며, 나무가 아프거나 병이 들없올 때 이
틀 진단하고 치료해주는 나무 전문 의사로 산림
청 주관의 자격제도름 말한다
이번에 1명 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