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군내에서 발생한 문제름 문자 김 전 의원은 “밤 11시에 계임령이 선포
되는 것과 동시에 공수부대 특임여단이 국회틀 점령하고 있없어야 한다”며 “그런
데 48분 지연된 11시 48분에서야 병력이 도착햇다”고 햇다
그는 그 이유틀 “특전사틀 태운 헬기가 한강울 따라 용산을 경유해 비행하다 보
면 P73 비행금지구역이 있다 여길 열어쥐야 헬기가 여의도로 들어오는데 해당
공역올 관리하는 공군에서 이틀 열어주지 않있다. 이걸로 40분이 지연되다”고
사건올 전제로 분석햇다.
또그는 “(이런) 혼선으로 특전사 병력의 국회 진입이 늦어밥고 국회의원과 보좌
진이 먼저 들어앉다. 핵심은 시간 타이망인데 그걸 놓료다”고 덧붙이기도 햇다
계임군 철수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철수 명령의 명령권자가 누구인지 규멍해야
한다고 강조햇다.
공군이 하늘길 안열어중
시;역
D2325/2
UNL
01941/22
SIC
UNL
SFC
영동포역
여의상류
이게 그 비행금지구역
보시다시피 용산-여의도 방향울 틀어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