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홍성수
1시간
법학계 분위기
법학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학문이고 법학계도 마찬가지다. 정
치적 성향도 그렇지만 , 기본적으로 점잖고 신중한 분들이 다수
다. 그런데 화요일 이후 직간접적으로 접한 법학계 분위기틀 보
면 매우 격양되어 있다 웬만하면 정치적 문제름 언급조차 안하
눈 분들도 걱정적인 분노틀 쏟아z다. 법조인들도 그렇고 법학
연구자들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보수적이지만, 일정한 한계치틀
넘어서면, 앞뒤 안가리고 직업운리적 판단으로 소신올 지키논
경향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다.
지금 서명 동참 호소문이 돌고 있는데 , 이런 일에 이름 올림거 같
지 안는 분들의 성함도 다수 보인다. 시간이 ;박해 얼마나 동참
할지 모르것지만 , 시간올 충분히 두고 서명올 받흔다면 909
이상 서명할거라고 생각하다.
직업윤리적 판단으로 소신을 지키는 경향
모두 들고 일어날 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