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천하람이 식칼 사진, 협박문자 받았다는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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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등에 ‘살해 예고’ 문자 ..
천하람 “경찰 조사 중”
입력 2024.12.05. 오후 12.30
수정 2024.12.05. 오후 12.33
기사원문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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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탄학소주안 함께 발의햇는데. 오해”
“검사-감사원장 탄핵 반대 국탄핵 집중”
이준석 “식칼 사진 등 문자쪽탕.. 선동되”

운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에 함께한 개학신당
의원들이 탄책에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탄책 지지자
들이 살해 예고 문자 메시지까지 보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적다:
천하람 개학신당 원내대표는 5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운석열 탄책올 적극 찬성하는 저희 입장올 오해하신
분들이 문자와 소설미디어(SNS)틀 통해 저와 이준
석 이주영 의원에 대해 살해 예고까지 한 상황”이라
며 “저와 저희 가족에 대한 경호와 살해 위협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혀다:
천 원내대표는 “현정 질서의 회복올 위해 운석열의
내란난동은 반드시 탄핵과 내란죄로 책임 추궁이 돼
야 한다. 저와 이주영 이준석 개학신당 의원은 모두
어제 대통령 탄학소추안 발의에 함께햇다”고 강조햇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