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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국민이 화합하는 방향으로 잘 보도도 하고 해서 싸움 붙이지 말고 화합하는 방향으로, 그래야 우리가 살아남올
수 있다.정치인들올 싸움붙이다 보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통일 못하고 다른 나라의 속국이 펼지도 모르다 :
2009년 2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후 장례미사에서 제 5공화국 시기 민주화운동에 앞장섯던 김수환 추기경과의 ‘약연’올 문는
기자들에게 불편한 심정올 나타내려
근데..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라는 생각은 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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