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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확 계엄해 버질
까” 국, 평소에도 종종 얘
기있다
중앙일보
2024.12.05 05.01
최종수정
2024.12.05 08.08
시햇으로 요약
93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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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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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계자는
‘김건히
여사도
계업 선포름 미리 올랍다”고
전행다. 여권의 최고 실력자
들에계조차 계획올 숨긴 상
태에서 김용현 장관 등 극소
수 인사가 극비리에 계업올
준비한 것이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차라리 김 여사가
미리 알앞으면
문제가 이렇
게까지 커지진 않있올 것”이
라고 햇다.
이걸 믿으라고?
차라리 창녀가 화대를 거부했다고 해라. 그 말이 더 믿음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