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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힘에서 거의 허수아비 수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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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분
오늘 최고위 발언입니다:
이미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스 없습니다.
국민들께서 그결 용남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 당
의원들도, 지지자들도 엄정한 현실과 민심올
직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발전해야 하고,
국민의 삶은 나아져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범죄험의름 피하기 위해 정권올 잡으려는 세력은
막아야합니다: 어려운 과제입니다:
계엄 당일보다 어제 오늘 더 고민하고 고심햇습니다.
당대표로서, 이번 탄책은 준비 없는 혼란으로 인한
국민과 지지자들의 피해지 막기 위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켓습니다.
대통령의 위런적인 계임올 용호하려분 것이 절대
아님니다. 저논 계임선포 최초 시점부터 가장 먼저
이번 사태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애국심에 함께 햇고,
앞으로도 함께 할 것입니다.
대통령올 비롯해 위런적 계임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나라에 피해지 준관련자들은 엄정하게 책임올
저야 합니다.
어제 대통령올 면담햇지만, 대통령의 이 사태에 대한
인식은 저나 국민들의 인식과 근 차이가 잇고
공감하기 어려워습니다. 대통령은 민주당의 폭거
때문에 비상계엎올 한 것이라고 말햇습니다.
민주당의 폭거에 대한 문제의식은 같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폭거능 극심하고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지만, 위헌 위법한 비상계임올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오늘 즉시, 이번 사태에 직접 관여한 군
관계자들올 그 직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혹시
또 이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국민의 불안올
덜어드려야 합니다 이런 위헌 위법한 계임에
관여하면 즉시 처벌되다는 것’ 보여 군을
안정시켜야합니다.
당대표로서 대통령의 탈당올 다시 요청합니다. 어제
최고위에서도 말씀드껴지만, 이번 사태는
자유민주주의 정당인 우리 당의 정신에서 크게
벗어난 것입니다:
지지자들 당원동지들 의원들께 말씀드럽니다: 제가
책임지고 앞장서서 이 사태지 수습하켓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민심도 생각하고
보수정치인으로서 지지자들의 마음도
생각하켓습니다. 저에게 그 임무름 맡겨달라는 말씀
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과제이지만 국민만 바라보고
가켓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럽니다. 의충에서 당촌 결정시,
당대표에게 사전에 알리고 당대표 의견올 들어야
합니다. 매번 당대표도 모르게 당론이 결정되는 것은
말이 안되니다:

당론을 정하는데 당대표가 모름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매번]이라는 건

아예 개무시한다는건데…

이 정도면 거의 허수아비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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