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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끼 송구 .. 대통령께 사의 표
명햇다”
입력 2024.12.04 오루 6.18
수정 2024.12.04 오후 6.24
기사원문
조성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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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일 오전 정부서올청사어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긴주트이 발의한 탄책소추안의 당사자인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4일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권들거 혼잔플 드
리고 심려들 끼친 데 대해 국방장관으로서 책임올 통감하고 승구스럽게 생각하다”고 밝싶다:
김 장관은 이날 저녁 출입기자단어 휴대전화 문자로 배프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장관 일장’올 통해 이같이
밝히고 “본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택의 책임올 지고 대통령께 사의틀 표명햇다-“고 말해다:
그는 운스열 대통령어게 비상계업 선포틀 직접 건의한 것으로 전하적다.
김장관은 “비상계업 사무와 관련해 임무틀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데 다른 것”이라다 “모든 책임은
본인어게 있다”고 강조벗다:
그는 “계임은 하제택고 국관들은 일상올 회복하고 있으나 국내 정치 상황과 안보 상황은 녹특지 않다-“며 “국
방부논 이러한 상황올 대우 엄종하게 인식하고 당련한 현안들올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국방 운영어 차짙이
엎도록 모든 노력올 다해 나걀 것”이라고 밝싶다.
이어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터세틀 유지해 국가방위와 국민 안전올 뒷받침활 것이미, 군어 부여된 본연
일무데 더욱 대진할 것”이라고 덧붙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