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신원식.국회를 개무시했던 이유

한국일보
김용현 “군복 입없다고 할 말
안 하면 병X”
모국 “이런 태도
결국 대통령이 욕먹어’
입력2024.70.08. 오후 3.46
수정2024.10.08. 오후 6.45
기사원문
김경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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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감서 얇다 ‘충암파’ 집중 공격
여 사령관 뱃뱃한 태도 비판에
김 장관 강경 발언으로 용호
‘표현 과햇던 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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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
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N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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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계임설’에 “국군 모
독행위 . 장병 트라우마 되살
려
입력2024.09.05. 오후 4.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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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계업 문건’ 논란 당시에도 한명도
기소 못해”
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원
식 국가안보실장(왼쪽)이 질의에 답하고 있다 C
연합뉴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5일 야권올 중심으
로 ‘계임설’이 불거지는 것올 두고 “국군올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