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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송, NO 위약금, ONLY 민희진…뉴진스의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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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돌발 선택에는 갖고 싶은 겉 사달라고 마구 조르고 억지 부리논 아이 같
은 모습이 다분하다. 20세 민지, 20세 하니, 19세 다니일 18세 해린, 16세 헤인이
월 모르고 고집 피우는 어린 아이로 보고 해량해쥐야 하는 걸까.

https://www.atstar1.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9184

이제 우호적인 기사를 찾는 게 더 힘든 듯.

디패 기사 이후에 기조가 많이 변했네요.

다보를 직접 만난 게 가장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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