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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국힘 의원종회에서 인요한이 운석열에 쌍욕박고 노발대발
햇다고함.
~한덕수총리, 최상묵 경제부총리는 운석열올 대통령으로
인정하지않음. 최상묵 사의 표명
~국방부, 행안부장관 제외 모든 장차관들 운석염에 쌍옥박
고 사표단짐. 오늘안에 수리하라고 통보햇다고.
1.830좀 키르키스단과 정상회담올 마친 운 대통령이 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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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총리름 대통령실로 호출. 준비한 계임령 관련 입장을 밝
힘. 놀란 한 총리는 운 대통령올 30분 동안 설득. 경제가
박살난다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다. 위법 소지가 있다. 한
총리의 간곡하 설득에도 운 대통령은 흥분하여 철회하지
않음 그래서 한 총리는 반드시 국무회의틀 열어야 한다고
요구. 그래서 연락되논 국무위원들 호출해 회의 열어. 10
시에 하려던 것이 40분 연기 팀 최상목 부총리도 경제 망
가진다며 반대하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외교 무너진다고
반대. 전원 반대햇지만 대통령은 강고한 입장한 장관은 우
리가 몸으로라도 막자고 함
2 계업 발표 뒤 운 대통령은 국회의 의결도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함. 그래서 다시 한 총리가 장관 몇 명과 대통령
실로 가서 이거 안받으면 위법이다고 설득. 대통령 겨우 설
특한 한 총리와 장관은 다시 총리실로 와서 국무회의 열어
계업 해제 발표
무조건 탄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