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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계업해제 표결까지 차단하려 한 국회경비대장
입력 2024.12.04. 오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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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
이데일리이미지 텍스트 확인
국회 출입문올 완전히 통제하다 이틀 지켜보는 국회경비대 지위부 (사진-한광범 기자)
운 대통령의 3일 밤 갑작스러운 비상계임 선포 이후 여야 의원들은 비상계엄 해지틀 위한 본회이미지 텍스트 확인
의 개최틀 위해 국회로 모여들없다. 하지만 국회경비대는 오후 10시 30분께 긴급 담화 발표 직후
부터 국회 출입 차단에 들어갖다 당초 국회의원과 보좌진 , 취재진 등 국회 출입증이 잇는 경우
출입올 허가햇지만 오후 11시 무렵 국회경비대는 국회 출입구름 전면 차단있다
국회 출입올 완전히 통제한 후 경비대책올 의논하고 앞는 국회경비대 지위부 (사진-한광범 기자)이미지 텍스트 확인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총경)은 현장에 나와 직접 국회 출입문 통제름 지시하다. 시민, 보좌진 등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 뒤섞인 인파가 경비대틀 향해 “위법한 계임령에 동조하지 말라”고 지시햇지만, 물리력올 동원
해 이들올 진입햇다. 이로 인해 국회로 진입하려던 의원들조차 국회 출입이 차단되 월담올 시도
하는 경우까지 발생햇다.
목 대장은 이후 월담올 하는 의원들이 있다는 보고름 받고 곧바로 해당 구역에 대한 통제름 지
시해다. 수시로 부하들과 함께 국회 출입문 곳곳올 다니며 전면적인 통제틀 지시하는 모습이 포
착되기도 햇다. 일부 의원들이 출입문 밖에서 거세게 항의햇지만 목 대장은 아항곳하지 암고 더
육 철저한 차단올 지시해다.
목현태 경찰 국회경비대장(총경)
특전사들 조차도 원할하고 빠르게 표결 이뤄질 수 있게
투입작전의 기본인 국회 내부 전력 차단 조차 안하고
표결 이뤄지는동안 보여주기식으로 밖에서 대충 진입하려는 시늉만하고 돌아갔는데
이 새끼는 국회의원들조차 못들어가게 막고 진심으로 내란에 동조함
이 새끼는 진짜 내란죄로 사형 선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