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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해장국 시켰다가 당황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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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좀 보세요
필필 끓는 똑배기에 일단 당황부터 하고 시작
‘간이 근 것 같아요
구글 번역기에 번역이 없습니다. 순지는 순지입니다
‘이 쇠고기 피국은 매름하고 맛있어요
간이 아
이라 피가 더 좋아요
직원분에게 간이 아니고 선지라는 말을 듣고 번역기틀
통해스
정체름 알고 나서야 한 술 떠보-
시작합
어지간:
간이 먹기 싫은듯
‘아니라 양 양 양 양 뭐든
양(표)인터
번역기름 통해 그냥 양(녹)으로 알아는지
계속 lamb sheep 하고
중얼거림
모르는게 약이다
갈을 것 같아요
좀더 개선활 수 있든지 두고 붙시다 .
간장인데 색이 달라요
쇠고기 피가 더 좋아지
[지 보자
확실히 흥올 더해주는 것 같이
‘이제 괜찮아 괜찮아 좋아
깨작깨작 하다가 직원 찬스로 만든 찍먹소스틀
얻고사
야 숙술 먹기 시작
1 쇠고기 피 수프름 먹기 위해 마지막 한 입까지 다 햇어요 여7
결국 완뜩 해내고 가거
홍보까지 알차게 마무리
‘이거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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