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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광장
해외서 사능데 여기 고려인이 두부름 판다는거
임 사장이 불라디미르라고 되있어서 원가 신회
안;는데 두부 만드는 할머님 이름이 봉순례임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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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위로 모여라 <
지금 5모 시청음 한 모에 3500원 꼴인데 이건 무조건
맛있젯다 싶더라고
첫대
불라디미르 두부
원가 푸석하고 x L 맛없올 거 같음
봉순례 할머니 두부
L rL
축속 부드럽고 고소할 거 같음 입에서 살
살 녹울 거 같음
후기
만남의 광장
맛있어서 숨올 술 수 없습니다. 밥소사 이와
같은 두부m 어디서 만드는 것입니까? 혹여가
보로 내려움니까?
기름 없는 팬에 살짝 아주 살짝 구위 먹엇더니 존나 고
소하고 맛있어 적당히 축축하고 단단한 판두부 80에
연두부 20 정도의 축감이고 잡잘하고 고소한게 존나존
나존나존나 극대화 되어있음 불라디미르가 아들이고
성합이 봉순례이신대 와 나 이제부터 봉씨다 ^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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