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시위 ‘외부 세력’ 지목되자…여성의당 “사학비리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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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고소해야할 대상은
학생이 아분 이사진이다
원인 제공자는 학생 돈으로 수백억 형령올 저지른 학교이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수십 년간 사학재단의 돈놀이와 반민주적 학내 운영올 묵인하고 동조햇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사학재단 이사진의 방만한 가족경영과 수백억 원대 배임 협의름 묵인하여
학생의 목숨까지 빼앗는 상황울 초래한 대학 본부입니다.
동덕여대가 ‘학교 운영에 차질올 빚는 위법행위 틈 해결하고자 한다면 비상식적 학교 운영에 정당한
분노득 표출한 학생이 아난, 학생들의 돈으로 이사진 자녀들의 평생직장올 보장해 주고 학교 재산올
개인 자산처럼 운용하여 수백억 원대 손해름 끼친 이사진올 고소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부 또한 학생올 위한 학교름 되찾고자 한 학생들올 고소 위협과 편파적인 언론 보도로 위협하는
대학 본부름 제지하고 학생음 보호해야 합니다.
여성의답
동덕여대 시위 관련 여성의당 입장문 자료
여성의당 공식 액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