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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 시판] 결혼올 결심하게된 원인은
반스 ‘때문..
글쓰미
횟슬과치막
날짜
2019-05-21 (화}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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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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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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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에 욕해달라는 글들 보고 생각나서 몇 자 적머붙니다
마내량 면매활 때 전 완전 개털미없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꽤 모마두덧던 돈들 한 방에 날려버리고
다니던 직장은 사장미 부도내고 튀어버려서 ,
진짜 반털털미념조,
그래서 면매하는 동만 데미트비용도 거의 마내가 부담햇 습니다;
저에게 못도 사주고 신발도 사주고 속못도 사주고
머디 맛집있다고 데려가주고,
다 마내가 저에게 해쥐습니다 TTTT
마내도 박봉미엎는데,
점작 마내는 못도 만사입고
자긴 마동복 제일 굳 사미즈 입으면 딱 맞다면 서 청바지는 마동복들 사입기도 햇조
마동복미 몸에 맞다는 것도 슬프 , TTTT
(지금도 마들못 작마지면 마내가 입기도 , –)
그러면서 저에건 중은 못, 중근 신발들 사죽습니다
제 민생에서 첫 오리털 패딩도 마내가 사춘거조
그렇게 시간미 흘러 면매한지 꽉찬 2년f에 가까워지던 겨울
문득 내가 미러면 만되켓다는 생각미 들없습니다;
흔히 하는 생각미 틀없조 ‘사랑하다면 보내쥐마 ‘라는 ,
전화해서 솔직하게 말햇지요
내가 미런 상황민데 , 너클 계속기다리게 하느게 너무 미만하다 ,
그러더니 마내가 만나서 미마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날 강남력 커피반 앞메서 만나기로 햇습니다;
밤새 물고 통통 부은 얼굴로 수원에 서 3007번 버스홀 타고 강남력에 내려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지하상가루 통해 커피반쪽으로 가다가 ,
가슴미 철럼 내려만는 장면들 목격햇습니다;
지하상가메 남성용 속못 매장미 핑엎는데 , 그곳데서 마내가 속못들 고르고 있더군요
오늘 헤머질지도 모르는 사람들 위해 ,
커피반까지 물면서 뛰어값습니다;
건물만으로 들머가서 세수름 하고 나오니 마내가 도착해더군요
마내클 보자마자 꼭 끌머만고 울없습니다;
너 없으면 못 살것 같다고 하면서
마내가 그러더군요
“지금 미대로도 난 힘들기 많마 먼제가 잘 풀길거마 ,, 쪽팔리니까 그만 둘머 ,
그렇게 저희논 결혼하기로 햇습니다
신기한 것미 그때부터 밀미 잘 풀리더군요
미래도 되나? 싶들 점도로 밀미 잘 되더라구요 TT
헤머적으면 굳 일날 뻔
지금도 가끔 제가 그때 마내가 제 반스 고르던 모습들 못 보고 지나뭇다면 머떻게 뒷들까?하는 생각들 합니다;
나중에 마내에게 헤어질지도 모르는 남자꺼 반스름 왜 삶나고 물머보니 ,
자기가 마니면 누가 챙겨주나고,
하더군요 침~ TTTT
머쩌면 지금 끝메 필는 사람미 생에 다시 없들 민면밀 수 있습니다; 꽉! 잡으세요
[회원계시판] 카드지갑 하나에 출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이미지 텍스트 확인
글쓰미
첫슬과치막
날짜 ‘ 2019-04-23 (화) [9,35
조회
40768
T추0히
풀더 물기
‘2019년 4월 22일 필요일
인념
저장
왕용
오전 11-34
이별 –
축하해
하자없는지 확인해지?
오전 11.34
부인님
고마위 다 당신덕분 나 출
세햇네
오전 11:35
7 6 t
생각보다 이브네
오전 11.35
부인념
오전 11.39
저장
브라우니도 명품 상자에 물어가보는
군 8j
오건 1139
부인님
오건 1139
얼마전 제 생밀에 마내가 ps4클 선물해주습니다; 미마로~
기쁨 마음도 잠시 ., 제 생밀로부터 정확하게 한 달 뒤가 마내의 생밀미거튼요 – -;
현금으로 주는 것도 한 두번미지 ,
딱히 선호하는 브랜드라든가 갖고 싶머하는 것미 없머서 선물고로기가 참으로 힘든 사람립니다;
근 맘먹고 명품들 하나 만겨주고 싶머도 그런 것들 극도로 싫머합니다
작년에 철으로 가방 하나 사주다가 머륙 ~ 마내가 그렇게 화내는거 철빛습니다
말로는 싫다고 해도 막상 사주면 중마활 줄 말닷는데 , , 마니더군요
남들처럼 몇 백만원 짜리클 산건도 마신데 ,
미번에도 고민고민하다가 도저히 생각미 만나서 마내클 설득하기로 햇습니다; 크
미제 나미도 맛고 댐마들 모임도 만은데 근 맘먹고 중은 가방 하나 사자]!
마내
싫머!
하나만 사
마내
작년에 산거 덮잖나
그건 , 그냥 저럼한 보급형미잡마 너무
잘 쓰지도 많으면서 ,
마내
싫머”!
그럼 지갑}!
마내
비싹 싫머e
그럼 카드지갑]!
마내
카드 널고 다니는 걸 비산거 살필요있나?
비산거 마니다]!
마내
싫어”
마내
그럼 카드지갑 당신꺼까지 두 개사!
난 그렇게 비산거 필요없는데?
마내
쓰거라다
머?? 미런 # ^;@^%^
투닥투다]!
결국 비싸지 만은 것으로
사주켓다고 약속하고 협상 성공W!
마내 생각미 바뀌기 전에 후다닥 정보름 검색해서 지난 주 화요일에
직구로 카드지갑하나름 주문
저도 미족으로는 잘올라서 적당하 가격의 제품으로 고른 것 갈으면서도
미렇게 비산 지갑들 사본 적은 또 없머서 너무 오바켓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
역시 미런 것도 사본 사람미 잘 사는
뭐 훨씬 비반
것도 만은데
적당하 가격미 마년가; ,, 스스로 강요하고 및습니다
마무말 없미 가방들 사죽들 때는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미리 말해농고 적당하 제품으로 주문햇더니
마내도 기대가 되는지,
크크
실시간으로 배송상태클 점검하더군요 숨 숨 숨
피국에 서 직배송하는 것미라 시간미 좀 걸길 줄 말맛는데 ,
오늘 오전에 도착햇다네요
당군간 용돈지출들 최대한으로 줄여마하지만, 마내가 좋마라하니 기분미 중네요
오늘은 꼭기 마근해마짐
크다고
[회원게시판] 미들이 제 지갑데 손물. ;이미지 텍스트 확인
글쓰미
첫슬과치약
날자
2019-05-18 (토) 2039
조회
Z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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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쉬는 날인데 N벽에 다른 팀의 팀장분의 아버님] 서 위독하시다고 해서
대신 일처리 해드리러 출근햇습니다
급히 셋고 나오느라 마침 밥도 못 먹맞네요
목실에서 셋고 덧들 때 마들이 확실 앞 서서
“미마 다침 밥은 드시고 가세요 ~
라고 계속 , 그러더균요
마빠가 토요일에 출근 하는 것보다
마빠가 마침 밥출 꿈는 겉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머 ~ 마빠가 지금 빠리 가마해 , 저녁에 맛난거 먹으러 가자 ~
하고 못들 챙거 입고
마내가 급히 바준 도시락출 슬고 출근햇로
차메서 L려 | 총 편의점에 틀러 커피 하나 사고 계산들 하늘데 .
카드지관에서 필필 ~
천 원자리 지례 두 장과 -미조가리 하나가 떨어지더라구요
뭐기? 하고
마을이 손 꼭지가 ,, TT
XOzP6826 Hy
aoooL
Y l27652E HX
00아
샌드위치 사드 세요
용
아빠
못들 챔격입고 마들이 주는 서류가밤들 받아들 때 아들녀석미
마침 꼭 느세요~
햇는데 , 미 뜻미없나붙니다;
크룹
TT
무미업 ~ 편의점 밖 데미블에 만마서 흔없습니다
미게 자식 키무는 맛민가요8???
마들녀석 일주일 흥돈미 3천원인데
2p름 마빠에게 뒷군요
아내에게 전화해 서
‘크옥~ 며보 끄극 ~ 무리 마들미 크목~
미따
용돈 만 원출꺼마”
캐터니; . 만되다고
마미가 순수한 마음으로 한 일인대 바로 그렇게 탤러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원요일롭에
동안 학고생활 잘 하서 주는거야”
하면서 오전원만 주라고 .
대신 마내가 점심 때 마들의 최대메뉴민
‘곤드레나물밥+강된장’
하사하시켓다고 하시없습니다
마 – 네|
보니 ,
사랑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