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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유포’
경찰 경상대 등 수사 착수
조백건 기자
입력 2024.12.03. 05.70
경상국립대 의대 등 부산 울산 경남 지역
4~5곳 의대 출신 신규 의사 400여 명이
지난해 의사 실기시험 문제] 유출한 협
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수사선
상에 오른 것으로 2일 알려적다 올해 신
입 의사(3045명) 중 13% 이상인 대규모
인원이 ‘시험 문제 유출’로 수사 대상이
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본지 취재지 종합하면 서울 광진경찰서
논 지난달 29일 작년 의사 실기시험 문
제틀 조직적으로 복원 취합한 뒤 이틀유
출한 현의로 경상대 의대 학생회 간부 6
명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동부지검에 송
치한 것으로 확인되다 이들은 당시 실기
시험올 먼저 본 경상대 의대생들이 복원
한 문제들올 취합해 카록 단체 대화방 등
에 올려 아직 시험올 보지 않은 학생들에
게공유하는 방식으로 문제] 유출햇다
고경찰은 보고 있다: 의사 실기시험은 통
상 9~10월 두 달에 걸쳐 하루 60~70명
씩 순차적으로 본다.
경찰은 이들 6명을 포함 지난해 실기시
험 문제름 유포하거나 사전에 받아본 의
대생이 400여 명에 달하다는 진술과 정
황울 확보해 수사름 확대하고 있다: 400
여 명은 경상대틀 포함 부산 울산 경남권
의대 4~5곳의 의대생이없다: 대부분 올
1월 필기시험까지 합격해 의사 면히지
취득햇다고 한다: 경찰은 앞으로 이들 40
0여 명을 대상으로 시험 문제름 사전에
받아 공부햇고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v
햇는지 미리 받은 문제가 실제 시험 문제
와 얼마나 일치해논지 등올 조사할 것으
로알려적다.
관습적으로 이뤄지던 실기시험 문제복원을
이렇게 수사하네요;;;
의대생 탄압하기 위하여 기획된 수사! 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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