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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논문 똑바로 안씨”
남친 가위
로 찌른 20대 여성 집유
입력 2024.71.30. 오전 8.00
수정2024.11.30. 오전 10.71
기사원문
신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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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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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특수상해 형의 . 징역 1년6개월 집유 4년
안 “피고인 범행 반성 안하는 것으로 보여’
서울히뷰지바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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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22년부터 같은 대학원 연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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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햇으며 지난 2월부터 교제틀 시작햇다. 김씨가
남자친구에게 석사 졸업 논문 작성올 시켜으나 열
심히 하지 안분다며 폭행올 가한 것으로 조사되다.
김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올 성추행해 가위로 질럿
다는 취지의 진술올 햇다 하지만 폐쇄회로(CCT
V 영상에 의하면 남자친구는 김씨가 다가오자 팔
올 벌리며 환영하는 듯 한 자세틀 취햇올 뿐이없다
이호동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자신올 성추행
햇다는 취지로 주장하나 메신저 내용 CCTV 영상
등올 비퀴보면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올 반성하고
잎는 것으로 보이지 안빠다”고 판단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범행올 인정하고 잇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올 종합해 형흘 정햇다”고 설명있다 .
이젠 흉기로 찌르고 성추행하려 했다. 라고 말하는게 패시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