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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양보 부탁하자 “지하철 피
바다 만듣다” 옷 벗고 문신 자랑
한 20대 남성
입력 2024.12.07. 오후 8.50
기사원문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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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전동차안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지하철 자리름 양보해
달라는 말에 격분해 승객올 폭행하고 살해 협박한
20대 남성이 집역형 집행유예름 선고받앉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물서부지법 형사7 0단독
성춘규 판사는 지난달 27일 상해 협박 모욕 형의
틀 받는 한모(25)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있다.
한씨는 지난 6월77일 오후 2시께 서울 지하철 3
호선 열차 내에서 승객 A씨가 “두 자리름 차지하
고 있으니 양보해 달라”고 하자 A씨틀 폭행해 다
치게 한 현의름 받듣다:
한씨는 A씨의 말을 듣고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A씨의 가슴 부위릎 수차례 밀치고 먹살울 잡고 흔
들없으며 다수의 승객 앞에서 욕설올 내뱉없다.
또한 출동한 경찰이 제지에 나서자 한씨는 상의틀
벗고 문신올 드러내려 “목울 따서 죽여 버리켓다”
“지하철역 피바다 만들어보자”라고 말해 A씨틀
위협하기도 햇다
재판부는 “물리력올 행사한 시간과 그 과정에서
모욕하거나 위협한 발언의 내용에 비퀴 죄질이 종
지않다”면서도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
하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양형 이유름 밝혀다:
김보영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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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95414?cds=news_my
문신은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