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가스라이팅?? 좋게만 볼수 없는 이유

2024년 10월 8일
Upazh
민희진이 모틀 수가 없다:
‘국감’ 출석올 알리기 하루 전, 10월 8일
하니가 민희진의 작업실올 찾있다. 손M는 노란색
(참고인 출석) 봉투가 들려 있없다.
민회진은 하니틀 반갑게 맞이있다. 그 자리에 세종 변호사도 함께 있없다: 그리고 4시간 넘게
이야기틀 나뉘다:
민희진은 하니의 등올 토닥토닥 두드)다. ‘제지’의 의미일까, ‘격러’의 응원일까. 하니는 곁
국, 자신의 무대들 국회로 옮격다.

Dispatch
민지가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말해다.
‘민희진 대표님과 따로 이야기틀 나누진 양앗지만 , 대표님도 저희와 같은 생각이실 거라
뉴진스는 중요 입장올 발표할 때 , 민의진과 거리두기틀 햇다. 라방 때는 ‘스스로’ 국감 때는
‘혼자서’ 기자회견 때는 ‘따로’
문제는 보이지 안는 손이 너무 원히 보인다는 것. 그도 그럴 게 라방-국감-회견은 일종의
탈출 빌드업이없다
심치어 기자회견은 하이브의 (내용증명) 답신올 발기도 전에 결정되다. 답정뉴. 명분올 쌍울
시간이 필요햇올 뿐 , 결론은 이미 정해저 있없다.
그리고 민회진은 또 다른 방식으로 분주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