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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곳곳에는 그들이 주장하는 이번 시위 안건과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동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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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화 틀 가리기 위해 다시 손 ‘독재 철페
축재철펴
레즈비언은 남자를 연애시장에서의 경쟁자로 여기며 자신들에게서 여자를 뺏어가는 존재라 생각한다. 그들 입장에선 남자라는 경쟁자 없이 4년동안 정상적인 여자들을 세뇌시켜 욕망을 채울 수 있는 여대라는 천국이 깨지길 원치 않았을 것이다. 그러한 욕망은 시위 문구에서도 부분적으로 드러난다.
출처: 동덕여대 시위 반대 재학생팀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