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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남집사가 알러지때문에 고양이들 못키
우깊데요.
그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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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15.50 조회 672
남집사랑 저논 고양이 알러지가 없는길 확인하고 유기모센터
에서 첫째낭이틀 데려올어요. 1년 넘게 잘 키우다 첫째와 함께
지날 둘째냥도 데려올조. 둘째낳이량 함께 지내던중 6개월 정
도 되던 차에 갑자기 남집사에게 알러지가 찾아2어요. 병원가
서 검사햇더니 고양이말러지 5단계: ‘ 너무 당황스러원고 갑자
기 생갈수도있나 하면서 그래도 이겨내보자 라는 마음으로 최
대한 집 청결도 신경쓰고 낭발도 하면서 지넷든데 천식도 생기
면서 밤에 가슴 훔통, 호흡불가 등 점점 심해지는 증상때문에
아이들올 침실과 격리하자는 마음으로 근 집으로 이사름 하면
서 안방에는 낭이들 출입금지, 공청기 풀가동, 러그 치우기, 이
불 세탁, 알러지 사료 먹이기, 털 미용 등 모든 방법올 동원하
며 알러지틀 이겨내려고 노력햇어요. 현재 첫째지 키운지 곧 3
년, 둘째틀 키운지 2년이 되가는데 함께 사랑으로 키우던 남집
사가 스테로이드제도 안들기 시작하면서 고통스럽다며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오랫동안 고민하다 말한다고 낭이들올 다른
좋은곳으로 보내는건 어떻젯나고 햇어요
저논 남집사흘 정
말 많이 사랑하지만 그만큼 낳이들도 가슴으로 낳은 제 자식이
라고 생각하거튼요 없는 삶은 생각도 하기싫고, 죽음거갈고,
보내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흐르고 꼼짝해요 . 근데 그만큼 고
통스러워하는 남집사름 불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데 도
저히 어떤 결정올 해야할지 모르켓어요: 주변에서는 사람이
먼저인데 얘가 죽컷다는데 니가 생각올 좀 바꾸논건 어떻젯나
고 하고:
정말 극복 할 수 잇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 병원에
서는 의사선생님이 남집사한테 이렇게 살다가 일찍 죽는다며,
숨도 안서지논데 어떻게 살아가나 당장 알러지 원인올 없애야
한다 하고: 너무 괴로워요 알러지에 천식이 있지만 극복하면
서 살고 계신분들 계실까요:.?방법 좀 알려주세요
버티신거 같아요이미지 텍스트 확인
1 안들어
괴로움정도라면 TT
기드가 소용이
다른 방법은 없는결까
큼 버터준거 알지만 이기적인 제 욕심으로는
‘가 싶어요”
에구TT 진
아프시게어요
저도 날펴이 알려지?
‘주말부부라
~족들이 맡아주면 그근
있을거 같은
‘답글 쓰기
1가 다른
동물올 너무 싫어하고 공격적으로 나외서 안델거같아요
2024,11,29. 15*59
-높나보요
켜다가 구조
[절만에 한자 부고
알러지사로인
_흘리어 먹여보석나요?
2024,11.29,15,58 답글 쓰기
네; 리브흘리어 먹이고있어요 T
2024.11,29 15*59
방법 없올까 하여 고민한
‘답글 쓰기
생각하면 제가 나변건 맞지만
고양이드올
1정하지만감장적엿잇
방향울
‘ 알아보려고 하느거에요
고양이량 떨어저 지나
시간이 무조건 필요해보어
여집사님 모지않거
콤련다발하양쪽
1 너무 어렵데요
‘힘들어서 일도 손
안집히고 너’
받아요T
2024.11,29. 1635 다극 쓰기
진짜 너무
것 갈은데.
‘경i로
키울 수밖o
같은데 아이고
2024.11.29.16.01
‘못들어오게활게 아니라
단계에서는
좋은 건강
드시고 술담배 당분간
끊으시고요
2024,11,29,1603 답글 쓰기
1여주사 지그
알아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몰랍는데 후기가 있더라구
2024.11,29.1614 답글 쓰기
알러지는
없다가
무리해서 고양이 키우다가 응급실 실려가시
부모님께
[라러지킬요등록
험해요
른 가족분들
기해출 중중안트
안계실까요
~답극 쓰기
강아지기
{힘들거같아요
은적적성이잇터하아올오
그있어요
2024.11,29 16.14
저도 처식기
[러지가 심해서 자다가 가슴통증에
털 밀어도 안되나보네요 TT
면역주사 한번 알이
{필려버되요
~답극 쓰기
면구수사가 있다해서
알아보고있어요T
2024,11,29.16315 답글 쓰기
저희십이
알러지 만땅이고
버티고
하건지 약으
악이다
버터보라할 상황은 아니고 참 어려운 문전
라도 하나
방법분인기 같습
2024.11.29,.16.05
답글 쓰기
고양이틀 방에
보세요 낳이들
스트레스 받들수 앗켓지만
집사남이 들어가
챙겨주세요
고양이민
기본적인
불매하없 인m월결어 올결정결알:하양이 번해튼.히철하오
2024.11,29.1614
이랑 들꽃
‘다고해서 알아보고있어요
리해서 면역주사 꾸준히 맞아보는건 어떠나고
2024.11.29.1616
답글 쓰기
무래도 생명
반려하는 일이니까 해볼수
-천드려요
한결로 알고 있어요
알아보
갈아요
감사합니다
고별로 면 여행올 떠낫지만
심하게 발현되고
}들은 고양이 평생 집사
책임감으로 마지막
일입니다
쫓계습니다.
2024.11.29,16.35
} 실치않은
‘아프거면 감수하고서라도
‘ 아이들이데
2024,11.29.16340 답글 쓰기
천식발병,
08년 11월에 첫아이 입양후, 상태 나빠질
계시논데
‘중젯네요
“답글 쓰기
‘기닭준-알요-이리
8이거튼
면역주사는
(발 효과보시길 바람L
2024 11 2916.48
면역주사 얘기 꺼활올때 이해해주길
바라고있어요
2024.11,29.16*57 답글 쓰기
요? 저도 거기 주사만 듣는데 우선
‘이경우는 보내야학것 같어요
세사 지역이
수도권 방문은 힘들 것 같아요
데 한달에 한번 갑이
{현-]어o
죽거든요 TT
2024.11.29.16356 답글 쓰기
가보석음록껏어요
‘답글 쓰기
키우면서 6~7년째 알러지비염약 매일 먹고있어요
남자 보호자분이 너무 힘드실것 같은데; 삶의 짙이 정말
둘째한데만
사료바뀌고 청소소음 등등 스트레스에요
마음껏 방에도
맞울이바
I서 마음껏 놀
가느컷도 정말
주은방법이에요
[가 있다고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하려구요
‘ 알러지성
알러지 처
‘출@없 출장8수 속”트
는데
천식까지 생겨서
.치료 듯으로 체중도 20키로정도 증가
고 있으며(엄청 고가에요
1나 심장클리넉은
갖어요 그러다보니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심각해요(병원 입퇴원 외래
우울증 등 심적으로도 많이
입는
느컷도 미안햇고 털날림고
지극 2마리 집사가
아토피 우울증
고 있지만
행복각이 너무
못하다고
‘자기논 불행해스
{면 저도
(직대에만
안고 자요
. 저희집 진짜
H아들 막내달이에요
‘답글 쓰기
힘드시켓어
가족이나 지인중에.TT 종은 집사흘
찾아주시면
1.29. 1743
무조건 일딴은
남집사분리
우선이라 생각해요
‘ 남집사분
‘남집사님 그동안
면역력올리고요
답글 쓰기
말겨보’
어떡까요?
24.11,29, 18:
{일 하느컷도
{공옷안하해”
곧도움돼요
효과가 차이가
해도 백프로
않아요
그래도 어느
살만해집니다.
‘답글 쓰기
‘답글 쓰기
‘답글 쓰>
[표토결권이4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