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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우육탕 컴라면올 먹울 때면
‘아니 이거 건너기 하나는 너무 적자나! “하는 불만과
‘우육탕 건너기 한번에 두개 먹으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소망이 있없다.
그어린 시절 불만과 소망을 오늘로써 끝내려 한다.
우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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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부
우울탕
우육
#페
우울탕
우육
우울탕
#치다
한
우육튼
우울탕
우울탕
내가 뭐 욕심쟁이라서 이걸 한번에 다 먹젯다는 건 아니다.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람이 이걸 어떻게 한번에 다 먹어.
면은 하나만 먹고.
건너기만 한번에 다 올빵 치r다는 얘기야
0
하나하나 다 뜯는 것도 일이더라.
하긴 누가 건너기 한번에 다 먹자고
컴라면 16개틀 뜰고 있켓나.
08심
우유탕
euve
16개 중에서 온전한 건 한 8개 정도로 한 반정도만 멀정하이미지 텍스트 확인
다.
괜찮다 .
부서진 건 또다 들어내서 한곳에 몰아 넣없다.
본사렉면
관
이게 그 모습이다.이미지 텍스트 확인
진짜로 우육탕 건너기 76개틀 한아에 다 몰아 넣은 상태
다.
건조편육 외에 각종 건조야채 등도 8컵 올$이다.
여기에 바로 뜨거운 물올 부어서는
내 생각에는 안 익듣다.
고로 난 이겉 꿀일 것이다.
50
건너기 부터 익히자.
면보다 건너기 익히는 게 더 박실 것 같애.
대충 조금 이제 건너기가 물 먹고 풀린다 싶으면
분말스프틀 하나 반 정도 털어넣고
적당히 풀어준 다음에 이제 면 투입!
끓이면서 또 알게된 건
이게 건조편육이량 과다투하 된 건디기들이
물 엄청 먹네 . 국 국국
건너기 한겁 분량일 때는 전혀 느끼지 못 할 건데 ,
16개 분량 한번에 끓이니까 확 와당듣다 .
양
‘벌
‘888
암튼 완성이다.이미지 텍스트 확인
다른 거보다 물조절 하느라고 조금 힘들없다.
어쨌든 우육탕 건더기는 설학지 않게 ,
면은 너무 퍼지지 않게 잘 익없다.
일단 맛은 채줍이 진짜 엄청 강하다.
그래서 얼른하진 양고 달달해
크크 크
영간한 사브사브 국물 저리 가라야.
건너기에서 우러난 맛이
스프맛도 다 가려버랗 정도다 .
건조편육은 워낙 많으니까~
매젓가락 마다 한덩이씩 올려 먹어도 남논다 .
상이미지 텍스트 확인
벌
밥도 반공기 말아먹어 밟다.
난 약간 소고기국밥 스타일로 나오지 않울까?
만들어 먹기 전에 기대햇엎는데 국
아니야.
그냥 달달한 채v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것 같애.
배추국에 밥 말아먹논 기분이지.
암튼 금단의 비기인 우육탕 건너기 한번에 두개 먹기도 해이미지 텍스트 확인
r다 .
이젠 그냥 되게 소세지 먹는 기분이야
건너기가 너무 흔해버리니까
이게 소중한지도 모르켓드라고.
결론적으로 맛있진 않아!
채습이 너무 세서 라면으로서 탤런스가 깨진 맛이야.
연형님 맛핑이미지 텍스트 확인
농심
#청:
흰면
애외
미규
‘돈 아깝지 않냐?” 이렇게 물어 볼 수도 있깊지 .
아니 니 돈 나뭇어? 내 돈 나갖지
규
이렇게 해먹어도 치권 한마리 값도 안나와.
내 생각에 76개는 너무 과한 것 끝고.
맛있게 건너기 풍족하게 먹고 싶으면!
건너기 올빵 4개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
아무튼 나는 더이상 우육탕에 미련도 불만도 없다 .
오래 걸럿지만 내 어린시절 작은꿈 하나름 달성햇다.
그거면 맺다.
2022. 3. 8 농심 우육탕올 졸업한 네이버 불로그 금마
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