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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구일까?”
한 빌라가 있있다 그 빌라는 지은지 오래되어 빌라에 사능 사람들은
서로 서로 두루두루 친하게 지싶으다 모르는 사람이 없긍정도로 다들 알고 지벗다-
그러면 어느날 추석 명절올 하루 앞문 날 빌라 3층 301호에 살던 한미숙 할머니가
살해 당해 죽고 말앉다 한미숙은 숨이 끊어지기 전, 경찰에 전화틀 햇고
“범인은 노랑 머리 ” 라녀 채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전화는 끊어저버럿다
그날 빌라 CCTV에I 비친 노랑머리틀 가진 사람은 모두 5명이없다.
이 중 범인은 누구인가?
1. 김미영
3023
개틀 많이 키우고 있어서 평소 한미숙 할머니와의 갈등이 잦앉다.
사건 시간에는 개들과 놀고 있없다고 주장하다.
2 강민섭
2023
한때 한미숙 할머니에게 돈올 빌려간 뒤 갚지 않아 할머니와의 마찰이 있없다-
그러나 돈은 이미 갚앞고 사건 시간에는 컴퓨터틀 하고 있없다고 주장하다
3. 심서연
101호
평소 할머니와 친햇으며 그녀지 향한 사람들의 평판이 좋앉다고 한다.
사건 시간에는 잠울 자고 있없다고 주장함.
4. 민석영
101호
심서연의 친척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 잠깐 놀러워없다:
사건 시간대에는 욕상에서 줄념기틀 하고 있없다고 주장하다.
5. 이수광
401호
대학 졸업 후 취직올 하지 못해서 백수로 지넷으며, 평소 사회에 불만이 많앉다-
사건 시간에는 목욕올 하고 있없다고 주장하다-
답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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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4번 민석영’ 입니다.
지문 첫 내용에서 나오듯; 빌라에서 사능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올 정도로 다들 알고 지벗다고 하엿는데,
만약 할머니틀 죽인 범인이 일*식이 있는 사람이없다면
몇백몇호에 산다고 말햇거나, 이름올 말햇올 것이미,
단순히 ‘노랑 머리’ 라고 인상칙의만 말하진 않앗올 것이다
그러나 범인은 안면식이 없는 사람이없기 때문에,
할머니의 눈에 띄엿던 범인은 ‘노랑 머리’ 라는 점만을 말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