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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 머니투데이
경복궁 낙서 사주범 딸 언급
하여 선처 요청 ..검찰, 징역
10년 구형
입력2024.71.30. 오후 3.59
수정2024.71.30. 오후 400
기사원문
양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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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7) =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가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에서
경복궁 담장 낙서회손 사건 중간수사결과루 발표
햇다 경찰은 이날 브리굉에서 불법 사이트 광고름
위해 낙서지 사주한 총책 피의자 A씨 등 관련자 8
명을 검거있다고 밝혀다. 사진은 지난해 12월76일
낙서로 웨손된 경복궁 담장. (서울경찰청 제공) 20
24.5.37/뉴스7 Copyright (C) 뉴스Z. All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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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뉴스7)
@불:
검찰이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지 사주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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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이팅장’ 강모씨(30대)에게 7심에서 징
역 70년올 구형햇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논 문화재
보호법 위반 저작권법 청소년성보호법 정
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형의로 기소된 강씨
에 대한 결심 공판올 진행햇다.
이날 검찰은 강씨에게 징역 70년과 추징금
2억5000만여원올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햇다.
문화재의 차이점은 있으나
피해 범위는 동덕여대가 압도적이니
그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형사 다음에
민사 재판 과정이 피를 말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