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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민
(장문) 뉴진스 라이브 요약 txt
202409.17 19.28
빌립은NO5
조회 수 25821
주천 수 151
대글 46
httpsnwwwfmkoreacom7463285471
저희의 이야기논 하이브틀 향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논 경영진과 이미 이야기틀 나빠지만; 소통이 되지않는 느낌이라 라이브틀 준비하게 뒷습니다.
오늘 저희의 라이브는 어도어 직원분들도 모르는것이라 많이 놀라석올걸니다: 계약상의 모든길 말씀드틱순 없지
칸 최대한 솔직하게 얘기해드리켓습니다
뉴진스 데워이후에 저희논 개인적으로 민희진 대표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없는데요 그당시 어린 저
희들은 어른들과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없지만 민회진 대표는 달컷고 신회관계가 존건히 생격습니다.
그동안의 이속들올 저희논 모두 알고있지만 저희논 대표님과 일하는게 출앞고 지금까지 잘 활동활수 있없습니다.
저희가 이런 대표님과 같이 일하고심은 마음은 당연한겁니다:
저희의 데부후데도 이해활수 없는 불합리한 일들이 정말 맡앗습니다. 얼마전에 데부전의 사적인 기록들이 공개가
뒷는데 저희논 그결보고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틀 보호해야하는 회사에서 이런 자료들올 관리틀 못하고 유출시켜
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팎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료들도 관리가 안돼거라는 붙신감이 생켜습니다: 그래서 저희논 대표님과 부모님들과 함께 하이브
보호요청올 햇지만 하이브는 묵살햇고 그와중어 대표님은 해임되석습니다. 앞으로 누출실고 의지해야활지 정
말 각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말씀올 드리지않으면 아무도 들어줄것갈지않아 용기틀 내계되습니다;
(하니) 얼다전에 이런 일이 있엿습니다:. 다른 아이들등과 자주 다주칠 수 있는 메이크업발눈곳에서 다른 아이돌 댐
버와 매니저분올 마주친적이있는데 매니저님께서 제가 들질정도로 ‘무시해’라고 말씀올 하시논겉 들없습니다
(민지) 저논 하니가 겪엇던 이야기틀 듣고 정말 충격올 받앗습니다. 어떻게 한 팀의 매니저님께서 다들리게 무시틀
하라고 이야기틀 하실수가 있는지 . 회사에 말씀올 드껴논데도 회사에선 아무런 조치틀 취해주지 않앗고 그쪽림에
서는 사과는 커쁨 잘못올 인정하시지도 않앗습니다. 저희틀 지켜주실분이 없어 너무 힘든 상황일니다
(하니) 증거가 없으니 해줄게 없다는 말을 듣고 우리 지켜줄 수 잇는 사람들이 없어적구나; 지켜줄 상각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없습니다 저는 한순간에 거짓말챙이가 된 느낌이 들없습니다. 민회진대표님은 저희틀 위해 싸위주
섞지간 지금 잇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당연히 저희의 미래도 걱정이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온 작업물들도 위협올 밭고있다논게 무섭습니다: 저희므큼이나
사홀흘 겉고 작업들올 같이 만문분들이 바로 앞에 계신데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논게 이해가 안되니다: 신임경영진
들의 발표m 처음에는 밑고 따라가려 햇지만 가면갈수록 문제는 커저간갖고 얼가전 신우석감독님과의 일은 벌어
저서는 안팎올 일입니다. 저희틀 위히 일해주신분들올 존중해주세요 지금 하고계신 일들은 절대 저희틀 위한 일
이 아법니다:
저희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너두무나 맡완습니다: 하이브가 정말 뉴진스틀 위한 회사인지 정말 의구심
이 들고있고있습니다. 저희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라이트틀 하게해는지 여러분들이 조금은 알아주석으면 플계습
나다;
아까도 말씀드트듯이 저희논 민회진 대표님과 저희가 하고싶은 음악을 하느길이 굽이없고 저희논 그것올 위해 항
상 노력랫지간 이제논 활수없게뒷고 세워놓은 계획들다저 실행하지 못하게 뒷습니다. 저희논 저희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있없올 뿐인데 저희가 월 잘못햇나요? 대표님께서 해임되시고 일주일간에 지금까지 같이 작업해온 감독
남과 일흘 활수없게뒷고 다른 스태프님들과도 헤어지게훨까 두렵습니다: 아티스트틀 위한다는 말만하지마시고 저
희가 의지활수임고 작업올 즐기면서 활동활수앞게 해주세요
저틀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주시고 생명력올 불어넣어준 주변사람들과 일흘 같이하고심은데 외부에서 끊임없이 저
희틀 방해하는 지금 상황-올 이해활수없습니다. 뭐가 저희틀 위한건지 어떤게 뉴진스틀 성장시켜준다논건지 도저
히 이해활수없습니다: 저희틀 보고 위로받으더 서로 즐겁게 행복하게 추억을 쌍앗던 저희 버니즈 괜분들도 왜 이
런일올 겪게해야하느건지 왜 하지도않아야할 이런 걱정들올 하느건지 제가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근데 그와중
에 저희 뉴진스와 버니즈 관계성올 상징하는 작업물들올 콤올번햇고 더이상 다른것까지 일고심지않습니다 그리
고 저논 그사람들(하이브)이 속한 사회에 순응하거나 동조하거나 따라가고심지않습니다.
저희논 대표님이 해임되섞다는 소식올 그날 기사틀 통해 알게뒷고 모두가 중격올 받휘습니다. 하이브에 소속문
아티스트로서 회사의 일방적인 통보는 우리틀 하나도 존중하고있지않구나라는 확신올 들게해습니다. 매니저님올
통대 신임대표님이 저희와 인사틀 나누고심어하다는 말을 들/습니다. 어도어에와서 제일 처음 한 행동부터가 저
희에게 믿음올 단 하나도 주지 못해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느 상황들은 그냥 말라이없다는겉 알수있습니다: 애초에
하이브에서 뉴진스 컴백 일주일전에 통보틀 도와주지못활당정 대표님 배임기사틀 내고 외부에 뉴진스틀 나쁘게
표현한게 어디가 뉴진스틀 위한건지 다시 한번 물고싶습니다:
벌써 반년재 뉴진스에 대한 불필요하고 피곤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지겹게 이어지고 잇는데; 당사자로서 아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저희논 아직도 같이하고싶은 목표들이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미래는 커녕 지금까지
작업물
들까지 잃음수있다느게 저희틀 너무 무기력하게 만들니다. 이런 피곤한 행동들올 멈취달라고 하기위해 이런 자리
틀 칸들없습니다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저희가 겪없올다, 정직하지않고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니다. 제발 더이
상은 방해하지말아주세요 대표님올 복귀시켜주시고 지금의 낯선 상황과 낯선 사람들이 아니 원래의 어도어로 돌
려놓아주세요. 더 잘해달라는 말씀이 아일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의 할일올 잘하면 된것갈습니다. 저희도 저희
의 활일올 하켓습니다.
인간적인 축면에서 저희 민희진대표님올 그만 괴롭히석으면 좋계습니다: 솔직히 대표님이 너무 불쌍하고 하이브
가 비인간적인 회사로만 보입니다, 저희가 이런 회사틀
보고 월 배우켓습니까
저희가 원하는건 만희진대표님이 대표님이 있으신 경영과 프로듯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
방회장남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름 정상화시키논 현명한 선택올 해주시길 바람니다.
‘=국꿈= 오타또금 지적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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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화력
포텔
305
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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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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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들 46
‘BSST
krpeople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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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1
^발 정동규는 뭐타-L 입장도뜻 안하-고
‘BET
서행
2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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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