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사칭” 전청조 상고 포기…징역 1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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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사칭’ 전청조 상고 포기 징
역 13년 확정
입력 2024.11.30. 오후 7.11 .
수정2024.11.30. 오후 7.12
기사원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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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 16년-‘항소심서 감형
사기 남현희 조카 폭행 형의 병합
재벌가 혼외자루 사청하여 30억원대 사기 행각올
벌인 전청조씨(28)의 징역 13년형이 확정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와 검찰 모두 상고기
한인 28일까지 상고장올 제출하지 않으면서 향소
심 판결이 확정되다. 형사 재판에서 상급 법원의
판단올 받으려면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
또는 상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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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포기로 징역 13년형이 확정된 전청조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