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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 2조9358억원 협약 첫 집
행”
입력 2024.11.29. 오후 11.24
기사원문
박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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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 < 사진-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정부로부터 1억 달러(약 1398억 원)의 차관을 지원받앗습니다: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논 현지 시간 29일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올 통해 이같이 밝히다
“사회 부문올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국가 한국의 첫 예산 지원”이라고 전햇습니다:
슈미할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올해 초 한국과 최대 21억 달러(2조9358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
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햇다고 덧붙엿습니다- 차관의 조건은 20년 만기에 유예기간 5년, 이자율
연 1.096 입니다
한국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318?sid=104
연 1%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아니냐? 손해보면서 주는거다란 의견도 있음.
이웃나라도 아니고 저 멀리 유럽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세금 x나게 퍼주는거다. 누가보면 혈맹인줄 알겠다.
란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