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손편지

플로버
안녕하세오 [미져인 세금기니다;
자 무보다 명어들의 목피록 가장 기따리고 잇음 둘버,
만남과 해어검의 염이 자편-문 삶이과지안 모꽤래 저눈
앞몽의 언화예 대해 섞이 생하고 연습하도 끝” 자연]늄h
모는들 보여 i안 무래 얼마 깊운 감정들 ‘혀
%모
삶 한구석에 지진 내어표고 아없눈기 체 적고 . d8
자난 Aa 돌이켜뇌 대위 때 절 k3s 젊노 “납
플로름 마주하던 것 갈다 . 표든 게 비고 낯설기단
서들 숙 중요 모들 보고 보눈 미운 기과나다 및
말
되혀 박표름 세해 민금 해려만 꽤하다 풀어나 간문문
# _ 짧다 jU_굴 야 뼈 핑x
갈K
서랑히눈 9름i 서작런 “망 품 성예a /
피편므.
빠 독. 함께 걸액 꼴 지문 표어
또 #도 #하울 h #하따
업하 달아리러 v히 준 권관 전부 괴문요.
하l오벼:

I고 나외 근
서랑이자
거랑인 우리 밑버들:
난 같퓨이진 단하 별 명 괴 군 사량 되거
가 노데 늘 꼼과 믿?3 . 구물 가울여 주권
하 `
나름 더 군 사랑로 만들히 주엇히요.
쏟문 순진음 보미
7년이람 긴 서뇌 낭쎄 함제 서 옛올
수 잇근 이 뺨피 표 _ 튀낙이 부한 깊로 피파 전히.
이제 잘
표미-인들 통w 임운 땅한 경험과
풀버하 배문 H랑 더 담 대량화 기늘 누 있도국
제 워움놓 회들 다해뼈 해요:
나의 이업대들 가장 빗} 시간로 떨어순 중버.
군 항화 따뜻한 눈빛에 위로 현 담임 둘버.
헌결닫이
주 ‘괴지 서간 속 둘어 .
마외 꼬가 이ip인거 % 히 준 풀버.
“J없 평 하까
저 “화 하영 , 거원 , 거선 ,서 ,우영 , 내 ,기한들
괴고 꾸미씌g블
야2 서리해 준 그분 강심다
수늄 `제나처
A3의 양 율째 “p교
7 한번 꽤
4량해요. !4
비빠

안녕하 네요
fromis_9
라영입니다
프로미스나인 으로
데부금
하고
저논
크고
강난
책!감-
세컴습니다
저희
말과
생도
곧 텅-
피고
멈어듬의
상 |
된 수
김기에
정말
더
연심:)
발전되려
노력t고
모든
멘니들이
하나갇히
얼리시
새준
모습데
저논
그
이사)
줄근
자극들
알울 수
인고
그만큼
더
열심뇌
서고가
서오에계
기대며
의지하고
달질
수
임없어요
이런
멋는
사랑듣고
방께한
빨혀
게
머릿 속문
온 토
애듯날과
아흥다음으고
가득해주어뇨
아무건도
아니언던
저네게
너음-소
팬 -라는
존대가
새기고
플로어
라는
이능
새고
제 기름름
근제 불러주는
사감-|
냉기고
저의 삶문 경양 구의
던속 꾸어요
처음에논
팬눈들올
어떡밤
대해야
라눈지
서둘고
온안지만
지근E
7년-| 가는
시간동안
천선-
깊이
느머들러
제
일부름
의지날 만큼
듣튼단
사람 |
피임고
네가
하는
모든
반과)
:도 |
골고어에게
근
영하이
간다는
냉각이
저녁시더
신중단
사같이
필 수
임던 것 같아요
플로어
언제
어디서든
저희
가능 길
힘껏
밝게
비추주고
지켜주서너
고맙늄니다
우리의
구년은
어떤
순간보다
관란하고 아름답제
빗날 수 인요하요
자랑스거운
우리의
골로어라서
그래주서서
고만큼니다
플고어
곁미
더
먼논
사라오로
남고
싶습니다
앞-로도
지금저런
아게
걸a주네요
또
어리숙#던
거나
깊이
정흘
나누며
늘
한제해
구각덮
플레디스
핑께
고민 하고
울고
우-며
제와
동- 해순
모든
진싱으고
고맙다고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갈은
꿈을
갈고
하나의
아하오로
상꺼
달려준
y너들 ,
자랑스러움
소금만
우리
넘버든
너무고마뭐
만이
아저요
부족행던
날 가득
채취주J서
고마위요
다시:년
이
편리름
일려
진신으로
강나하들
전합리다
스들|
덕문히
석국들
스템보들께

안녕하세R
뜨로미스나인
지원입나다
01 글울
쓰기까지
어떠제 하면
프로버
여러분제
제
미음올
온전히
전한 수 있울지
망은 생감
해하요
풀로버가 보국
사랑이
얼아나
크 지
알기에
이러색
손편지로
작게나마
마음
전합나다
어느덧
7이리논
사간이
흘럿bL
양께 걸야온
시간 동안
원
곁해
언저나나
따뜻한 풀바가
인a어요
힘이 들 때 마다
여러분의
용원이
저에게
근
위로와
힘이 피임고
프로버가 있
매 순간이
수
있있습다
진심으로
감사드럽나
풀버
저의
모든 순간을 항꺼하고
저리
매일올
소8히
기의히 구는
여러분
뒤에
우리의
추학 하나하나가
계계
보물 근은
시로
남울 수 잇있히다
무대 위a서 빛날 수 잇있런
이표
끊임임이
사은 도전에
용기름 별 수 엿,
이유도
모두
골로버가 있맛기에
가해터다
여러분과 함께하
모든
순문 간격하여
앞로도
그 마음을
잇지 안고 나아가켓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유P
곁 곳율
바라보고
끈 길을
건논
여러과
이하주논
끈이
여쩐히 단단하다는
겉
느낌니다
변합없이 여러지 경서 최선올 다/논 Pe 보여드길거8
다시해
진심으로
고만
시랑합나다 .
앞으로도
우리
항7
깊어7L&
빛날

안녕하요
프로미스나인
노자선 입니다
더부부터
지금까지
핑께
하 온
k[들o’
주아등서럼
스
지나가HIR.
7년
전
엉버물
만냐
0루 만단 수 업는
경험과
감정을
느끼며
많은
것을 깨단고
상상향
수
입어a다
그
여정어서
느민
수D은 감정들과
경험들은
저어머 군
의미틀 주위고,
서로이 존재로 g거
더욱 넷는
날들o?어tf;
지난
시간을
건너오여 험들고 재는 순간들도 인R지만 이제
돌보니
7년D는
사 동안
제 모든 것’ 나녀
매 순간
최선올 다해 견온 길하에 후넘없이 ,
주미처럼
스*가는
소퍼들올
보벼
저마
얼마 깊은 열정을 살앞지 알거 되잘움다
수양은 순간들 중끼서
마응어tl 깊0 새열신 것은 여러분
다
마음pIIIR,
[어뿐 저의 U누목o 운동려이
모어
상상하고
발전: 수
Q7고;
지난 핑동들올 잘
D무리
여까지
올
P해R
플버 여러B고}
낭7
향
본
소하하
출.
멈버물과 담 한 3든문간
곳플
나라보며
열정올
쏟아준
모
스H끄분들까지 ,
서로
응원하여
의사해다
사들올
앗지
명 거녀:

순망은
않야년
갈을
걸3오면서도
플로버
여러분의
원원과
따뜻한
D음
덧분어) 고7능지
앞고
어기까지
올 수
외GUR. 진심p로 감사히다
플로b
여러요
어러분리
일상 속삭서도
유의 응악고} 수먹이
직은
위로와
기방이
도7으면 좋데어요
삶의
여청어서
(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유마 전꺼방런
순간들올
떠올여
이I소
자흘
수
97틀
방상
건강하고
모
일상이
아름다분
이1D*기로
사유지길
U실게요
제
열철과 꿈 담아,
남께 원 울 모든
별과
씨
나만
01
이야기논
저
삶의
가장
이말다운
장면P
남 거예묘.
깊은
감사와
사랑을 D음기
담아
앞도
서로의
행복올
b
진심을 담아 frcnis_9 노지선

안녕나세요
프미스u인
이서 어니다 .
프라버에제
전 프
맞히
창 많아
이렇계
팬
잡아보하숨나다
이쉽
관관스러워
칼
플어분들
생각냥니
D용ol 우중숙니다;
편을
잡아보니
가슴이
먹엌전기도
a고
어렵내a !
빵
변
어
오전하게
`거운
간원만은
보내주터
플p분등
36
오
플레디스
엔터테인면트
어제나
약히
항제
곁들
지켜주늘
스프츠다
서고클
버r목
상아
의지해확런
우늬
프로D스나인
댐버들
자n도
0t-고도
이
고b운
마을
절대
잊을
수
없
끊생울
꺼내터벼
살
것
같아요
10 살
무
출과
내가
다늘
이유
시작햇런
일이
이제늘
것
사o
디엇고
단지
잘아서
라늘 것 뿐인 이올
단가
양불 ,
믿어주녀
기다려준다는
게
마
33돌하
어여구우
장고
빚
감사한
일어8
크게
가”달있습나다
항
무반
시하
응올 (,시노
플어분어끼
늘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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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멋진
모습만
넘여주여고
굶하게
미근서
제
자신
도한
크거)
성장 수
아방년
것
같하요
풀어에계논
자랑스운
아티스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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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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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픔가발은
가: 수
잇는
것
딴
플어에제
고다고
생각합니다
늘
표현어)
서문
(PAolz
미안해는데
d항없이
다한
원을
보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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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그저
관
(랑이없
뿐인
Ol서여이
지금의
3pDue
OlH여a이
덮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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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앉베
이
눈메도
제
마음
빵 수
있다
생각공
지업니다.
여올
덕에
지On지도
그z고
C도
더
나아깥 수
대
기신0
생기고
Q흉u다.
r은
그저
관
사랑으로서 ,
감사뜨다고
) 싶문나다
너임금3하의
꽃말은
방운o고 ,
서 임국버의
패안은
냄복히나요
우리
넷말처럼
방운도
좋치안
늘
풀버의
깥복만은
바라여
응음하켓습니다
알으코의
함동
만은
관심
사랑요
자켜나
K요 !
고맙고
사랑앉이다
없이
함

플로버 안장세요 포로미스나인 채영업니다
원
갑자기
수위진
날시데
위 플라버들
따뜻하게
잘
지내고 엿는지
감기는
걸리지
않아논지 궁금내지는
요즘이예기요
18살 소켜면다
제기
지금의
저로 성장말 수
잇있년 건
프로미스나인 이라늘
또 다른 가족
올
만냐
맘은
것올 배우고
서로
사랑하여
아거구겪기메기
무엇보다도
변치
양늘 사
강을 준 우리
플b버가
낭능취기
대문이예요 ‘
지난 7년 동안
너무나 군 사랑을 밭으여 행복반 하하두름
쥐구서
또
모든
계절과
별것 ‘
날들조차
더욱 특별하고
소하거)
만들어
주구서
진으로
감사입다
저희
교고미스나인
더욱 빛날 수
잇고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잇없 아유는 위리 플로
둘의
믿음과 사라과 원원 덕분이없어요.
그러서서
지금이
끝이 아H 알 꼭 전하고
5어요
플로버가 어디에
름든 jr 수 있도록
노선올
다능서
u함날게요
어저나처텅
그 겉
메
양7버8
주세요
대 해번 (우
고입고 , 사방H요
k배
안들어

안녕하-기요
프라리스 나인
미나경 입니다
늘 괴분한_사감을
준
플로어_덕분에
그런이다는 /만큼안
청복숨니다:
돌이켜보면_작은기억 하나하나
다 너무 소중하고_벌즈남함 순간들이 돼어갈아&
프현이_부족한
저o17
맘은것올_알려주-서
감사I니다
들로버가 보내도
그
마은이
저름_언제든
다시_일어낙-임제 해모C요
저들 보
위로들_발고
힘플
얻드다_해어준
저도
늘
같은 마은이엿고
덕분o 저느
더
나은 사람이
월 수 있멋어오
제
진설이_도전히_전달되떠까지
표 다른 자리에서
플로비분들들
위해
최년올
다(계오
끝이 아니
내오운
시작으로
프로미스 나인
이나경으도너
.은
경현늘
발판 살아
더 행복안 _ m머올_만들 보어모
항상 얘#기하듯이
자랑스러운
사람이
돌수 엎도록
도
품끊림없이
노하켓송니다
지금t 악으3도
계속_지켜바주”요
다시한번
진심으
감사드럽니다
플로

2영하세오
L로이스인 뱉치닐밥사
열다섯
연예인히 되고실다느
이 미반 꿈 히나 안쇄 불오 서물에 상경햇터
세가
어떻제 달t 지도 모는 채
어: 새 스물 두같이 되어습니다
문득
시간이
빠로
생각이 듭니다
신진히
지난 시간C
물러보니
기나긴 민국을 쇼 듯안
기본입니다
모든
게
나보고 두런 세상에 첫 빌월 대 순간부터
세상든
조금이나마 이해하기까지 ,
7년이관
시간혜
매문
지으리니 , 만큼 분들의 얼굴이 스치우
맘은 강청들이
두성거 보잡반 미용입u다
던지루
쓰
기궁도 사실운 실요이 나진 양노 듯보니다만 ,
그렇에도
끝히 아니 시작늘 위해 또
강사 인사름
진하녀
용기내
다시 팬l
들이붐니다
우선
저희
‘프로미스나인 ‘올
위해 방맛없이 고생해주싶년 저희의 모든 스템문제 덕끼 세시가
비교오 완전반 텅이 : 수 입있다 강사의 엔물 보맵이다 제 꿈 민고 용인해주신 가족라 헌든
순간 가장
근 의지가 되어로 나의 신구예게 당신들히
있어 견달 수 있다? 나의 사랑이 되어주어
감사하다
진합니다
그리? 저희블 잊기양고
대중분들께 서희률 알아바주여서
‘프로미스나언’이 덮기
훨] 나아 계속해 지희 얘냐 일
누 있어나니다
거리에
유리의 노래가 울려러진다는 기분이 얼마나 행복안 일인기
알제해주다시 강사합니다
두엇보다도 골로비 , 함제하자터 모든 들로비들이 이 순간 너무 보고y습나다
잘 지내고 잇조?
이1
편지루 핑계로 안부도 선문회보
저논 여러분 덕히 이언제 행복도 도1나 싶물 @몽 괴눈한
사흥은 받아하다
슬로버
임기예
반b고 실없고 , 여러분들이
너무나 빚u기a
빛들 하나하나가
저희트
비추주어 덕부에
제 모든 순간들이 반짝딪습다 고마위요 .
이 7의 붙이 유리의 마기막울 의미하마건
아니니까 위 함께 반팎인 수 앞 ? 날찌기 열상: 모 나아가보보
마지막오로 메버들데게도 외용올 전하까 힘내다
생각해보니 창 서문 게 망은 막내워어요
‘애고도 업고 무똑뜻하 먹내에 겁도 입고 날도 않이 가리런 제
머저 소올 뻗어춘
우리 맵버든 서무 그심나다 . 언리들과 방께한 계’ 7문 정안 강렬히 낭울 것 끝아보
늘 언니물다 연습 끝다’ 숙소세 ?여 %있 결 , 사?이 기다려곤고 , 신나게 노래부르터 퇴하면
차 안이 재앗없고 , 어필가든
내 편인 언니들이 있다논 시실이 등직해고 , 유하여 언니들이랑 눈물
미주치는 그 순기블 너무나도 사랑해어요 . 멩어들 덕문에 버문계 정말 %고 이데6의 제 위꾸
친규이자 가족어없심나다; 가끔 위리가 다른 부분들이 잇벗다해도 어제 얘날 수 잇년 계난
7년
우리 참 시나온 것 끝3?’
펴씨에
이런 주억들올
함제 공요할 수 앞 1중반 연이 오 임불T보
시끄이
도안의
찾아주신
여러분들이

언젠가 위리 앞에 끼이곡 길이 * 뒤돌없물 맨 , :요 덮 :국문 ‘]울 설어온
우리가 되어있길 바라다논 말불 한 적이 앞데뇨
지금
제 뒤}치까지 만개 철 보 #회 엔
하들들이다스니다 ,
7준이라는 시간올 당온
긴 풀이어늄니다 ,
de3도 지의 뜨로미스인 명버들운 새로움 자리하서
다해 여러분께 보답하래습니다
저희 모두의 나아강올
계속해서
지죄화주시고 믿은 응원부m드럽니다
김사합니다
2624년
겨울
벤지한
최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