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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대표가 공개한 이메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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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내용
증명에서 가장 놀란 부분[전문]
입력 2024.11.29. 오후 12.02
수정 2024.11.29. 오후 3.45
기사원문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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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어도어 대표. 항진환 기자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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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도어가 29일 공개한 김주영 대표이사 메일
전문:
어도어가 29일 공개한 김주영 대표이사 메일 전문
민지씨, 하니씨, 다니일씨, 허린씨, 예인씨,
내용증명올 받은 이후 2주 동안 혹시 한 번이라도 직접 군 수 잎
올까 기대해 보앞는데 , 결국 직점 뵙지 못하고 머일로 말씀드리
게 되어 작집한 심정입나다 .
지난 ]녀일 간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큰 좌절감과 슬픔에 빠저
있엿습니다 . 뉴진스 믿버분들이 저희의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보니 불안감을 느끼는 구성원들도 있있습니다 . 그렇지만 저희
논 뉴진스 맵버분들의 기획사라논 본분올 잊지 암고, #버분들
의 요구사항울 면밀히 살피보앗고 ,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답변
올 정말로 열심히 준비엇습니다 . 어떤 부분은 어도어에서 한 행
위가 아니거나 직접 조치말 수 없엇고 , ]나일이라는 시간이 조
금 모자라다고 느껴지기도 햇지만 , 그림에도 다른 회사들과의
염의 또는 확인올 통해 주어진 시간 동안 알 수 있는 최선올 다
하여다고 생각암 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랑이나 요구하실
사망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대 주세요
동시에 저희 임직원 들은 내년도 팔동계획과 정규 일범 건생올
열심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 희진넘이 어도어와 뉴진

멈버분들과 암께 하시기 어렵다는 의사틀 통보하신 점은 매
우 아쉽지만 , 실망에
0
빠지기에는 저희의 상황이 너무나도 간절
한 지라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등안이지만 , 그동안 몸버분들
과 보랫든 즐거워다 시간올 떠올리며 맵버분들의 잠재력올 골

날수 있는 여러 국내외 프로뉴서 라인업올 검토하여고 , 전
반적으로 긍정적인 방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의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으므로, 의진넘이 마음올 바꾸어서 어도
어로 돌아와 뉴진스의 프로듬서가 되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잘올 것 같습니다 . 오늘 이사회에서 어도어 임직왼들이 힘흘 합
처 만들어 주신 내년도 활동계획과 정규 일범 건생올 보고 받앗
논데, 몸버분들끼서 같이 참여만 대 주신다면 , #버분들의 진심
올 담은 멈버분들의 색깔이 도드라지논 멋진 음악이 나올 것이

믿어 의심지 앉습니다.
제가
내용증명올 받고 가장 놀란 부분은 멈버분들께서 혹시 저
희가 아무런 제획 없이 믿버분들올
0
방지마지 암울까 우려하고
계시다는 점이없습니다 . 그러나 하이브 이재상 CEO도 오늘 저
에제 연락올 주든데 , 멈버분들만 원하신다면 하이브 그룹의
역량 , 글로벌 네트위크틀 바탕으로 글로벌 차원의 어떤 지원도
아끼지
앉컷다 고 말씀해 주싶습니다 . 여러 차례 말씀드렇지만 ,
저희논 뉴진스의 내년도 활동제획올 성실히 준비하여 앞고, 저
희논 뉴진스 멈버분들께 이틀 말씀드길 기회틀 갖기틀 고대하

있습니다 .
오늘 오후 나시경 멈버분들에제 드리논 회신올 익일특급으로 발
승마엿고, 제가 오늘 여러 회의 등으로 분주하여 미처 회신 발
승본올 점부한 머일올 보내드리지 못하 상태에서 오늘 저녁 8
시 반에 기자회견올 하신다는 소식올 들엇습니다 . 이번 저희의
답변올 통해 질버분들의 오해가 풀렉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
능하면 얼굴올 범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 일본 일정 소화하시면
서 차분히 생각해 보시고, 일정 알려 주서도 좋올 것 같습니다 .
오늘 기자회 견에서 하시는 말씀 역시 경정하켓습니다 .
감사합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4282?sid=103

.

2주동안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알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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