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에 올라온, 유아인의 나혼산 그 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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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나혼산’ 나온 이태원동 단독주택 63억
원에 매각
58억에 매입해 3년 전 80억에 내낮던 곳 .무단 종축 ‘위반건축물’, 새 소
유자가 이행강제금 내거나 원상복구해야
2024.11.29(금) 10.79.72
[비즈한국] 마약 상습 투약 형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 씨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 공개한 이태원동 자택올
최근 급매로 처분햇다. 3년 전 부동산 매물로 내놓올 당시 매매
희망가로 8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논데, 지난 20일 63
억 원에 팔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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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약 상습 투약 형의틀 받는 배우 유야인 씨가 이태원동 단독주택올 급매로
팔아넘겪다. 사진-박정훈 기자
배우 유아인 씨(본명 엄홍식)논 2076년 2월 서울시 용산구 이
태원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단독주택(대지면적
337r, 건물연면적 418.26m)올 개인소속사 ‘유컴퍼니 유한회
사’ 명의로 58억 원에 매입햇다: 이 단독주택은 지난 2020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 공개되 화제틀 모있다.
방송 출연 이후 유 씨는 한남동으로 이사햇고 3년 전 마약 상습
투약 험의까지 받게 되자 이태원동 단독주택올 부동산 매물로
내낫다. 당시 유 씨가 희망한 매매가는 80억 원으로 알려진다.

이 단독주택이 지난 1 7월 20일 63억 원에 팔린 사실이 확인되
다: 당초 유 씨가 제시한 금액보다 17억 원이나 낮은 점으로 미
뭐 급매 처분한 것으로 추정되다: 아직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가 접수되지 않아 매수자가 누구인지논 파악되지 안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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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씨가 최근 63억 원에 매각한 이태원동 단독주택의 외경(위)과 ‘나
혼자 산다’ 에서 공개한 내부. 사진-카카오맵 거리뷰 MBC ‘나 혼자 산다’ 영
상 캠처
한편 이 단독주택이 ‘위반건축물’인 채로 매각된 사실도 드러낫
다. 건축물대장에 따르면 유아인 씨는 단독주택 지상 1 청에 창
호(새시)틀 설치해 10.8ri틀 무단 증축햇다가 2017년 8월 용
산구청의 현장점검에서 적발렉다. 용산구청은 소유자인 ‘유컴퍼
니 유한회사’ 축에 시정조치명령올 통보햇으나, 7년 넘도록 원상
복구되지 않있다: 앞으로는 바권 소유자가 이행강제금올 남부하
거나 원상복구름 해야 한다.
유시력 기자
evernuri@biz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