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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뉴진스 기자회견 7시간
전. 어도어는 어떤 회신올 보S
나?
입력 2024.11.28. 오후 11.21
수정2024.11.29. 오전 12.14
기사원문
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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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
그동안 뉴진스틀 지원하기 위해 최선올 다햇다면이미지 텍스트 확인
서 그 결과 뉴진스가 짧은 기간 안에 국내외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쾌다고 적없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갈등에 대해선
예기치 않은 법적 분쟁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대표
이사 교체에도 변함없이 뉴진스틀 지원있다고 강
조햇습니다.
여기에는 내년으로 예정된 팬미팅과 정구일범 발
매 월드 투어에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없다는 내
용도 담격습니다.
하지만 이번 갈등 과정에서 뉴진스 댐버들과 부모
들이 어도어외는 대화 기회 주지 않아 아쉽다고
도 적없습니다 .
전속 계약 문제에 대해선 주관적인 기대에 미치지
못햇다고 계약올 위반쾌다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
햇습니다.
그러면서 믿버들이 전속계약 위반이라 주장하는
상당수 사안들은 어도어가 아년 제3자의 언행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이야기햇습니다.
3자라서 댐버들의 요구릇 강제활 방법이 없고 한
계가 없다고 설명하다 근거와 증거가 명확하지 양
다고도 덧붙엿습니다.
법률적으로만 보면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틀 당
할 정도의 위반을 하엿는지 의문올 나타내기도 햇
습니다.
전속계약에서 중요한 연예활동 섭외 교섭 지원 대
가 수령 정산 등은 충실히 이행해 올다는 겁니다.
다음은 뉴진스가 내용증명에서 요구한 사안에 대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 항목별 어도어의 설명입니다
1, 하이브가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월 일”이라는
결정올 한 데 대해 뉴진스의 매니지멘트사로서 필
요한 모든 조치름 취하여 달라는 요청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기본적으로 해당 리포트가 하이브에서
작성한 것이라고 선올 그은 뒤, 하이브족에 설명올
요구해 전달받은 결과 “하이브가 뉴진스트 버리켓
다는 내용이 아니며 어떤 구체적인 특정한 행위틀
‘결정’하고 ‘지시’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울 확인 밭
앉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면서 하이브의 구성원올
대상으로 감사 및 인사 조치률 취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엿습니다
구체적으로는 _세라필으로서논 굳이 ‘누아르’라
논명칭으로 묶여 다른 두 아티스트와 비교되기 보
다는 당시 함께 초동 백만장울 달성한 다른 여자 아
이돌 그룹들(불렉핑크 예스파 아이브)과 함께 포
지서님하면서 독자적인 길을 구축하는 것이 좋지
안젯나 하는 아이디어률 제안한 것이라고 전달발
앞다고 말햇습니다.
2 하니씨에게 “무시해”라고 한 타 레이블 매니저
에 대하여 어도어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앞고 문
제틀 방치햇다는 주장에 관하여
어도어는 이 역시 타사의 직원과 관련한 일임올 분
명히 하여 “하니씨틀 비롯한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타격이 없는 선에서 필요한 조치름 해야 한다고 생
각햇다” 고 강조햇습니다 해당 CCTV가 보관 처리
되지 않은 구체적인 경위틀 파악한 노력에 대해서
도상술햇는데, 해당 CCTV틀 직접 확인햇년 담당
자능 인사하는 장면 한 번 외에는 특이사항을 발견
하지 못해 그 장면만 보존한 것으로 파악되없다고
설명햇습니다. 또 해당 레이블(빌리프램)에 매니저
와의 대면올 요구햇지만 이틀 거절햇다고 설명햇
습니다.
하이브 PR 구성원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어
도어의 조치률 축구하는 요청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아티스트가 느껴올 물쾌감과 우려에
깊은 유감올 표하면서 하이브 PR에I 즉각적으로 이
의출 제기하고 재발 방지률 위한 조치률 요구있다
고 설명햇습니다 또 하이브족이 해당 PR구성원올
어도어 및 뉴진스 PR 업무로부터 배제쾌다고 설명
햇는데 이 구성원이 징계대상인지에 대해 법률자
문을 받앗지만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거나 부당
징계가 월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올 밭앗다고 설명
햇습니다.
4 뉴진스가 연습생이던 시절의 사진 동영상 등이
매체틀 통해 무단 공개되고 삭제되지 않앉다는 주
장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동영상등올 게재하거나 유포한 주체
가 아니어서 직접 삭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해
당 언론사에 게재 중지 요청올 햇고 이틀 계속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밝혀습니다. 이 영상이 유출된 경
위릎 파악하기 위해 언론사에 공문올 보내는 등 적
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도 알루습니다.
5. 하이브의 ‘밀어내기’에 의한 뉴진스의 피해틀 해
결하라는 요청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하이브로부터 ‘음반 밀어내기’가 발생
하지 않있다는 점을 확인받앗다고 설명햇습니다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
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문제률 제기햇다 굳렌즈는 ETA Direc
tor’s Cut 단 하나없음에도 돌고래 유괴단이 삭제
틀 요청하지도 안은 영상을 독단적으로 삭제해다
고 주장햇습니다 어도어는 권리침해률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틀 정당하게 취한 것이라고도 설
명햇습니다.
7. 뉴진스의 색깔올 지키고 뉴진스의 활동올 보장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틀 취해달라는 요청에
관하여
어도어는 내년 국내 팬미팅과 정구일범 발매, 월드
투어률 계획하고 있음올 이미 전달햇으며 이틀 진
행하고 있음에도 아티스트가 논의틀 계속 거절하
고있다고 밝혀습니다 또 빌리프램의 기획안 카피
주장과 관련해 사실 관계 확인 노력올 거최지만 민
희진 전 이사가 증거름 제출하지 않앗고 빌리프램
혹은 “이미 언론 인터뷰들 통해 충분히 답변햇
다”눈 내용의 회신올 수렁햇다며 확인이 어렵다고
말햇습니다.
8. 민희진 전 이사률 대표이사로 복귀시켜 달라는
요청에 관하여.
어도어측은 “특정인의 대표이사직 유지는 어도어
이사회의 경영 판단의 영역”이라고 잘라 말햇습니
다 그러면서 ‘경영’이 아난 ‘제작’에 한해서는 아티
스트의 의사틀 최대한 존중해 민의진 전 이사가 계
속해 프로뉴싱올 맡을 수 있도록 노력햇다고 강조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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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9522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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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충실히 지원할건 다해왔다는 반응 같습니다.
이제 모든것은 법정이 판단하겠죠.위약금문제에 아티스트의 보호 활동과 관리등이 필수 판단요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