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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뉴진스홀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그래서 저희논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인 고통이 계속월 것 같다 무엇보다 일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서 5명이 남아있올 이유가 없다”
“저희의 시정 요구는 하나도 들어주지 않있다. 저희 의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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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전달드로는데, 이런 무성의한 태도가 지친다.
자정까지 4시간도 채 남지 않앗논데, 어떠한 시정도 되지
않앞기에 자정 기준으로 5명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거다”
“약속캐 스레줄은 그대로 진행활 예정이다. 계약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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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들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계약 해지 후 다른 분들께
피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진스는 전속계약올 위반하지 않앉다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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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올 다해 활동하고 있다. 위약금올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고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있다.
책임은 어도어 하이브에게 있다”
“민회진 대표님과 종은 활동하고 싶다 방시력 의장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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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드럭 말씀은 없다’
‘좋아하는 음악울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한 적 있다 민회진 대표님과 함께 일흘 해나가고 싶다”
망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