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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이브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뉴진스 이름도 지길
것”[종합]
입력 2024.11.28. 오후 9.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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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올
열고 있다 . 다섯 댐버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견에서
뉴진스는 29일 자정부터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올 해지
하켓다고 발표해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일 민지, 하니, 혜인.
사지고도취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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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올 열고 “시정요구에 대한 시정기
한이 오늘 12시에 끝나지만 하이브와 현재 어도어는
개선 여지나 요구틀 들어주지 암울 것으로 보인다”며
“29일 0시부로 전속계약올 해지할 것”이라고 밝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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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뉴진스’라는 그룹명올 지켜녁 의지틀 내비
쳐다. 해린은 “뉴진스라는 이름올 못 쓸 수도 있다. 뉴
진스라는 이름은 상표권 문제 이상의 가치”라미
리논 뉴진스란 이름올 포기하지 앞을 것”이라고 햇다
혜인은 “우리논 최선올 다 해앗는다 위약금올 날 생각
도없다”며 “오히려 하이브와 어도어가 전속계약 사
항울 위반한 것”이라고 햇다.
민지논 “서로에 대한 존중이 부족해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다”며 “불합리한 것에 대해 시정올 요구한 것
이고 해당 사랑이 지켜지지 앉앉다” 고 재차 강조햇다.
다만 뉴진스 혹은 앞으로의 법적대응과 관련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논의 중인 사랑”이라다 말울 아줌
무엇보다 멈버들은 이번 전속계약 해지 요구가 댐버들
모두 동의한 내용이라고 강조햇다. 하니는 “우리끼리
이미
많은 대화틀 햇다.
방법이 가장 중올 것이라는
데 맵버 모두가 동의해다”며 “부모님들도 모두 응원
올 많이 해주석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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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활
의지틀 내비치기도 햇다. 민지논 “우리논 민 전 대표
와 좀은 일들올 많이 하고 싶다”고 햇다. 해린은 “민
전 대표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따로 이야기틀 나
누진 앞앞지만 민 전 대표도 같은 생각울 할 것”이라
고 햇다. 다니일 역시 “민 전 대표와 앞으로도 함께하
고 싶다”고 햇다.
특히 민지는 “대표님은 항상 바쁘게 지내월던 사람이
엇고 곁에 항상 좀은 사람들이 있없다”며 “(민전 대표
가)선레률 만들고 싶다고 햇는데 그 말이 크게 와담앞
고 근 용기가 맺다. 그 다짐올 본인의 인생올 결고 지
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안다”고 햇다.
또한 “버니즈에제도 감사드린다”면서 “어떠한 방해가
잇든지 모르지만 우리 다섯 명이 뜻올 모아 앞으로의
도전올 즐기기로 햇다 . 저희의 행보름 앞으로도 지켜
화 주시고 지지해 주석으면 한다”고 햇다.
앞으로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3893

.

예정된 스케줄은 한다(내일 일본출국 스케줄도 있고 다음달 케베스 스브스 가요대전들 aaa시상식도 있습니다.)

위약금 문제없다.

상표권 포기없다.

어도어 내용증명 공개하겠다 인것 같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기자회견에 대한 아리송은 있던것 같더군요.

물론 믿음과 응원이 더 많습니다.

어쨋든 이제 길고긴 싸움은 시작됐습니다.다만 오늘 기자회견때 변호사 대동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그럼 전문적인 법률문제도 답변 가능하니까요.

기자들 질문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뉴진스의 활동이 법정싸움동안 보장될지

위약금.상표권.저작권문제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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