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출신 변호사가 본 뉴진스 기자회견

이현곧
49분
뉴진스는 전속계약해지 가처분신청올 하지 안듣다
기자회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오늘 자정을 기준으로 계약은
해지하되 소승은 하지 않다는 부분이다.
전례없는 방법이다. 가처분소승올 하면 결론이 날 때까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승올 하지 않고 나가도 된다
이렇게 되면 어도어에서 뉴진스틀 상대로 소승올 해야 하고 뉴진스는
그걸 기다리면 된다. 지금은 뉴진스가 독립하는 것흘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뉴진스는 없는 길을 만들어가고 뒤에서 숨지도 안분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종고 응원하고 싶다.

이현곧
이현곤
27분
6
뉴진스가 소송 없이 일방적으로 나갈 수 있켓나고 하늘데, 그건 잘못된
주장이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게 일방적으로 주주간계약 해지통보틀 햇다:
자기는 그렇게 하고 남은 못하게 하느게 말이 되나?
둘이 차이가 있기는 하다
하이브는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주주계약올 해지한 것이고
뉴진스는 나갈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계약해지틀 한 것이다.
그게 다르다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