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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도 우려한 일반인
리스크 . 레미제라블’ 9호 소년범
논란 PD “다 걸러벗다”
OSEN
입력 2024.71.27. 12.25 | 수정 2024.71.27.1227
레미제라불의 PD가 ‘9호 처분 소년범’과 같은 티
저 영상에서 논란올 빚은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에
대해 답있다:
한경훈 PD는 “도전자들 중에 흠이 있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도 있다. 그 흠이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은 다 걸러냈다. 촬영 현장까지 오셨다가 그대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20명의 도전자 분들은 다른 프로그램 이상으로 검증했다”라며 “촬영하다 보면 일주일 촬영하고 가시는데 저희는 어쨌든 100일을 함께 해서 사정을 다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