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돈지인 20억에 사건덮자 ㅋㅋ

낚하다
DCK
‘오세훈 스프서’ 강혜경에제 “명태군에 20억 주고 사건 덮
자”
입려?0241123 오a 920
기사업문

김OO : 저기; 강 실장 말고는 다른 데서 설만한 사람은 없어요 그런 정향 증거률 갖고 있다사
함은 강 실장분이장아.
0 강혜경
네네네.
김OO
그럼 강 실장만 덮으면 되네.
강혜경
저만 덮으면 되조. 그런데 저논 덮기 싫어요.
EC
김0O : 그러면 명태균만 죽여야지.
강혜경
네. 명태균하고 김영선 , 세트로 해서요.
김0O
명태균올 죽여야지. 우리가 국민의험까지 죽일 순 없잡아.
강혜경
하지만 불동이 어떻게 붙지는 모르조.
김OO
알앗어요. 한 번 생각해올게요. (중락) 나하고 통화햇다고는 하지 말고
강혜경
네; 당연하조

‘강혜경에계 건네 3,300만원은
여론조사 대가가아니다
오세훈 시장은 여론조사와
관련이없다”

김O0 : 이거 진짜 우리늄 어떻게 해아하노; 청와대(대통령실)에 내가 아는 놓이 있긴 한다’ 저들
얘기름 통해 갖고 뭐 할 방법이 있냐? 사실 저쪽(대통령실)에도 확전올 원하지 양앗고 여기도
올 원치 않논다며.
강혜경
네네.
김0O : (중락 [막말로 (명태균에제) 한 10어씩 주퍼지 니 혼자 뒤집어 쓰라] 명태균이가 5E
쓰든 감옥에 가튼 간에 명태균도 뭐 좀 받고, 나는 이제 자리는 이제 못 준다. 이제 이렇게 터신 이
상은 .
‘한 10개 줄게 20개 줄게’ 해갖고 던저주고. ‘네가 뒤집어쓰고 허위 진술하고 (감옥) 가라’
듣지 막말로 뭐 이쪽 제보자한테 털어 모아 갖고 한번 하듣지.
강혜경 : 그러니까요.
김0O : (중락) (뉴스)토마토도 (이 사안에) 매달리논데 이걸 누구 중자고 하는 거나고. 강 실장
도 원가 강 그게 있어야 월 거 아니야. 해결올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의논올 해화. 내가 도와줄게. 강
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