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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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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많이합 30대 중반이고
1년 10개월 전종 우연히 지금 회시름 들어오게I
단점
60명 즈소이고
회사 인테리어리곧 하나도 없음
복지라곧 없음
결재는 무조건 :력해서 내 도장 박고 돌아다니면서 결재라인 전부 도장올
받아야함 내 직군 [특성상 처음경험함
이름은 연구소인데 무슨 창고에 한구석에 의자랑 책상 두고 틀어박혀서 일
하늘 느낌
연구소 내가 입사한 이후로 청소한적 단한번도 없음
양말 바닥에 2초만 당아도 까맣게독
20년전 부품둘 진짜 산처럼 쌓여릿고 철제 서랍에 쌓여임고 그 뭐논 박스
로 박혀있음 근데 못버리게함
임원은 사장 가족
부장돌은 임원 지인돌임
직급 개념 없음 처음 주임으로 들어온사람은 10년지나도 주임임 그냥 대충
호청갈은 느낌임
업무도 앞으로 내 커리에 도움이라곤 하나도 안)것 같은 일만함 ( 과거 기
술임 )
그냥 대충 이수 있으면 일종보고 일없으면 커유보고
이 회사와서 개드립도 알게I 회사에서 커유질 대농고 가능하다는겉 처음
알게I
처음 1년은 탈출각만 잡고 내가 이런 즈소 구석에 장박혀서 내인생 조된것
만 같은 느낌이 돌/음
앞으로 다른곳으로 이직활수 없율젓만 갈은느낌 이유는 아래 장점에 적혀있
결국은 순용하고 그냥 다니기로함 순용하게 된 포인트가 몇가지 있는데
장점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10년이 넘논듯 (인원 80% 정도가 40,50대)
야근 단한번도 안해봄
처음 느깐 분위기인데 직원돌 마인드가 회사에서 돈올 벌고 우리가 나뉘 갖
논다는 분위기임 (공동 생활체 같은 느낌?)
그러다보니 모두 회사입장에서 일올 생각함
40년딩 처음 거래하눈곳에 40년되없다고하면 이제 잘먹힘.
연봉 많이중 (기분급만 삼전다니는 친구 상여보포함 보다 많이 받음)
명절에 교통비라면서 문자오고 보면 돈들어와있음 ( 천만원도 있있고 300
만원도 있없몸 그때그때다름 )
결론: 돈앞나서 희망도 꿈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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