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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 찍없면 아파트가 어쩌다” 앞
아서 ’10억’ 떨어진 집주인들 ‘비명’
남운정 기자
2024. 17. 25. 17:29
25일 박데이터플렉품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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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가장 하락쪽이 컷던 곳
은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침리투스’ 엿다.
전용 124m가 지난달 24일 4095000만원 (13층)에
거래워다. 이논 지난 6월에 거래가인 5395000만원
(43증)에 비해 13억원(24%) 떨어진 것이다. 홍수 차
이틀 감안하더라도 하락쪽이 상당히 근 수준이다.
강남구에서도 근 폭 하락한 거래가 있있다. 청담동 동
양파라곧 전용 전용 171m은 지난 7월 5995000만
원(8층)에 팔럿지만 , 지난달 28일에는 50억원 (6층)
에 거래되다. 집값이 석 달 만에 995000만원 (15%)
내려간 것이다:
젊은 층들에게 인기 짓는 성수동 트리마제도 마찬가지
엿다. 전용 152m’가 지난달 28일 57억원(4층)에 거
래월는데, 이는 2022년 5월 거래가인 65억원(25층)
대비 8억원 (129) 떨어진 수준이다.
57억짜리 아파트가 젊은층에 인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