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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올 필리편 개판 정치 상황
현직 필리프입니다. 하도 돌아가는 꼴이 재도어서 나뉘붙니
다
22 대선에서 , 마르코스랑 사라 두데르데 (두데르데 대통령
딸) 랑 연합 먹어서 대선 승리. 참고로 두테르데는 퇴임 때
에도 지지율 70%에 육박햇음. 마르코스는 사라 두테르데
틀 러딩 메이트로 품으면서, 그 지지율 그대로 흙수. 마르코
스는 털어먹올게 빠가리 천지인데 , 대선 토론, 인터뷰 등,
그냥 벌금 내고 안 나와 버림. 대선 기간 내내, 마르코스 선
거운동은 매우 간단 ,
두테르터 햇당거 그대로 하켓습니다.
그 딸이 부통령 되는거 아시조?’ 이거엿음 그리고 대선 승
리. 그리고 대외적으로 발표만 안 햇지, 두 가문이 연합 햇
올 때, ‘이번 대선에는 마르코스 다음 대선 때는 두테르터’
라는게 5살 아이도 알앗던 사실.
근데 권력은 아들과도 못 나누느거라는데 , 마르코스 가문은
이미 국회의원 , 주지사 등 정계에 포진해 잇고 특히 마르코
스 아들도 30대인데 이미 다선의원이미, 해외 유학등으로
공들여 키우고 있음. 마르코스는 이제 두테르테량 권력 나
술 생각이 없음 그리고 이제 갑과을의 관계가 바뀌어서, 두
테르데 쥐 잡듯 털고 있음. 아빠 두테르데 시절 햇단 일들
그리고 현재 사라 두데르터 비리 형의로 엄청 털고 잇는 중.
필리프은 부정부-가 그냥 일상인 나라라, 맘 잡고 털려면
먼지나게 털수 있음
그리고 대망의 그저께 , 사라 두테르터 최촉근이 구속 월 위
기에 처하자 , 사라 두테르데 폭발. 만약에 마르코스가 자기
틀 죽일 시, 마르코스랑 영부인올 암살할 사람들올 이미 섭
외 해 농앞다고 폭단 발언! 개판 오브 개판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