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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정상적 상황과 폭력 사태 속에서 지난
11월 20일(수) 진행된 학생총회논 정상적인
절차로 보기 어려울분더러 특히 지난 11월
12일(화) 음대 졸업연주회에서 발생한 교수 현박
및 공학반대 선언문 낭독 강요는 교권올 심각하게
웨손하고 양심의 자유름 침해하는 행위로 결코
용남월 수 없
사안임올 분명히 밝힘나다
다행히 대부분의 강의실 봉소는 해제되어 수업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학내 구성원들은 안심하고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으려 대학은 학내 정상화틀
위하여 폭력사태, 교육권 침해, 시설 횟손 및 불법
점거에 대해 법률적 조치름 포함한 모든 대응올
단호히 실행하여
리
학교틀 지켜 나가켓습니다:
우리 대학의 발전적 미래지 위해 모든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모두가
서로트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대화로씨
문제틀 해결해 나갈 수 잇기틀 희망합니다.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되는 평화로운
교육환경 회복올 위해 총장으로서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2024년 11월 25일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김명애
정상화는 신 명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