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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와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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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아까 있엇년 얘기야 [71]
맨밑
꽂이피듯
아바타 쪽지 글검색
작성 2024-11-20 2209.12
이동 2024-11-21 20.3733
15462 20 L 71
0 21,892
8개월짜리 아기가 2시간 넘게 안아주도 안 자켓다고 버티고 울고 버둥거
리길래
그냥 침대에 눕히고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엄마는 여기 있어 방에서 나가도 9o이가 부르면 언제든지 올 거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코 자고 내일 또 재핑게 놀자
얘기해주고 안녕 손 흔들고 나용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알아서 렇물거리다가 자더라
아직 말을 알아듣는 연령은 아니지만 원가 부양스는 전해진 걸까
마음이 많이 뭄글해진다
한두푸쉬업
2024-11-21 20.59.03
15392 ’70
죄송한데 그럼 내려달라고 운거 아님니까
추천
미답글
신고
LS
꽂이피듯 2024-17-27 20.59.29
133 0
야잇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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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4-11-21 21.07.17
54 0
아이씨 썰하게 웃기네국 국 국크크크크크
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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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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