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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디씨인이 살다가 문득 느낀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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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인 내가 살아가면서 느낌점 txt
00(223.39)
2023.04.03 14.38
조회 3 덧글@
소년만화틀 보고 자라면서 위대
한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은
나름 노력하게 해주없지만
이제 사회물올 먹기 시작하면서
위대함에 이르지 못함올 자책하
며 나름 좀먹는일이 되기도 햇음
이런즈음에 소설올 다양하게 잎
기 시작햇음
고전이면 SF던 판타지던 무렵이

여기저기 동호회도 나가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랑 어울려보기도
햇고.
그리고 생각하게 된게 세상에 가
치있는 일이관 건 없구나.
위대함이란 따로 없고 허상이구
나:
위대함 트로피, 가치는
그저 그 컨렌즈률 좋아하는 이들
이 그것올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만들어농은 장식품 따워이
지, 그것올 가지지 못하여다고 내
가 슬퍼할 이유 따위는 없구나.
라고 생각올 정리할 수 있게 되있

개가 공을 쫓는 일흘 사랑하고 즐
기듯
인간의 삶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각자가 취향과 체질 적성에 따라
사랑하는 일흘 즐기면서 살아가
면 그결로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엇올즈음에,
내가 보기에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확장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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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뉴스에서 보앗던, 난렌도
동물의 숲올 몇천시간 즐기엿다
논 할머니도 사랑하는 것을 하여
삶올 즐기신거고
헬스장에서 스파이더맨 영화틀
보미 러널하시는 할아버지도 너
무 멋저보워어. 건강하게, 사랑하
논것올 즐긴다는 근거로
더 사랑하는 것을 찾기위해 이거
저것 담방하다 여행하는것도 종
은일이고
이미 좋아하는 것’ 더 좋아하여
즐기는 거도 종은 일이고.
어떤 소설에선, 다른것올 사랑하
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즐겁고 증
오하는 것은 슬곧일이라고 말하
논게 와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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