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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팀장의 수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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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다 팀장의 수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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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869
대리 3년 차에
승진하게 뒷는데
인수인계 하면 팀장이
“내 덕분이지?”
“네?
“나 덕분에 승진하잡아”
된소린가 햇더니
자신이 퇴사해서
승진하게 뒷으니까
한턱 소라는
밑밥이엿고
무똑똑하던 사람이
갑자기 이러니까
의아해하면서
물어릿음
“어떤 걸로 쓸까요?”
“한우는 싸쥐야지”
“너무 비싸지 않나요?”
“조진하게 줄지 말어”
어이느 없없지만
팀원들이
기대하는 눈치라
가자고 햇더니
따라가밟더니
가격이 엄청 비뺨
팀원들은
눈치 보이는지
조금씩만 시키논데
팀장은
혜발쭉하면서
“새우살 3인분이요”
난생처음 들어보논
특수 부위까지 시켜고
“박 대리가
마음껏 먹으랜다”
“아이제 팀장이지?”
하면서 웃는데
퇴사하는 김에
막 나가자는 건지
이해가 안 갖음
그리고
계산하러 가니까
100만 원즘 나외있고
팀장은 갑자기
들길 때가 있다면서
문밖으로
뒤처나가는데
손은 벌벌 떨로지만
팀원들이
활짝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니까
아까운 티도
못내젯더라
결국 혼자 남아서
택시틀 잡는데
팀장이 뛰어외서
봉투름 건넷고
안에는
100만 원 가랑이
들어있없음
“이게 원가요?”
하고 물어빛는데
“첫인상이 중요해”
하고서는
뒤도안보고 떠남
다음날 회사에서
팀원들이
멋있다고 띄워주논데
비어앗는
팀장의 자리틀 보고
그 기행울 이해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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