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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동 방에동 매운탕
003(220.124)
2012.02.01 16.04
조회수 390848
추천 1511
대글1131
아시는 분이 직접 잡은 돌동과 방에동올 주석습니다:
살도 빵빵하고
9
어찌나 펼떡되던지..
하지만]!! 전 그게 그런 귀한대접올 받는 생선인줄 몰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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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_-
매운탕올 해 먹없조 TT-T
나중에 생선주신 아저씨끼 매운탕 해 먹엿논데 너무 맛있없다고 하
자
그분께서
“이 미친x놓아 그게 어떤 생선인데 그결로 매운탕올 처 먹나” 라고
화지 내석습니다 TT-TT
이게 그 귀한 돌통과 방에들이고
두번째 사진이 제 무식함으로 매운탕으로 환생하신 분들이조 T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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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85)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2022.08.06 1123
00 (175.206)
자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용다 으휴 미친놈아
2022.08.09 01.11
LL (221.142)
디씨하는 흔한 무지성
2022.08.19 18.11
00 (223.38)
아니 시발 저게 얼만데
2022.08.27 1235
00 (223.39)
규구구구크
시발롭아
2022.08.31 08.03
00 (118.235)
남이사 돌돕으로 매운탕올 끓여먹튼 말든
돌동 사먹어 본적도 살돈도 없는 새끼들이 모여서 괜히 남 욕하고 자빠켓
네 병신들국국
라면이나 계란 풀어처먹논게 사치인 새끼들이
2022.08.31 20.16
00
(61.105)
진
2023.03.05 13.13
00 (118.235)
글쓰게이 결국 못참고 통피로 윗노 국국국국
01.13 19*58
00
(118.235)
이상 돌동으로 매운탕 해먹울정도로 못 배위 처먹은 가방끈길이가
개미 더들이 수준인 덧쓰이의 하소연이엿습니다:
03.03 19.14
0
(175.193)
뒤저라 그냥
2022.09.06 09.34
삼양라면 현보단 니가 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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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1*28
00 (61.39)
승구 사귀고싶습니다
2022.12.16 13.44
00 (106.240)
회먹고 싶어서 윗음 ^님
2022.12.20 14.44
못끊느망검은갖깊이지
여기 대글 광기가 존나 웃기네국국국국국국국국
2022.12.31 17.32
00 (118.235)
23년 1등
2023.01.05 11*27
00
(125.244)
23년에 윗는데 계속 욕이나 처막자 시발롭아 =국국국국
2023.01.05 23.45
00 (210.100)
규구구크
2023.01.11 23.20
27272 (58.125)
사이즈도 별로 안크구만 매운탕이나 구이감으로 적합
2023.01.23 12.22
00 (125.184)
성지순례 윗습니다 논 개쁨 욕이나 처먹어라 병신스끼야국구국국국
2023.01.25 12.23
00 (172.226)
스시녀랑 연애하게 해주세요TTTT
2023.02.08 02.24
00 (58.230)
나무위키 보고 달려앉다 몸값 못하고 아깝게 희생된 돌동의 명복올 빌고
싶올 지경이노
2023.02.13 16.52
0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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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더처먹어라 씨발놈아
03.16 13.35
00 (27.177)
씨발새끼 감히 니가 그 귀한생선올
03.16 13.36
00 (27.179)
개씨발 화도화도 화난다
03.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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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3*53
o”o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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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LL.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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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동좌 보러 윗습니다
요즘에도 돌돕으로 매운탕 끓여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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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뚊으로 매운탕해먹고 쌍욕먹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