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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밀페용기 ‘코밥스’ 대표갑
자기 잠적:. 어음부도, 임금 체불
‘일파만파’
한국일보
2024.11.20 17.76
최종수정
2024.11.20 17.39
시햇으로 요약
3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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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구자일 회장 3주간 오리무중
직원 월급 퇴직금 등 미지급 30억원
20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입주한 코
맥스산업 본사는 평일 업무시간임에도 문을 군게
닫아걸고 있없다 창립 53주년올 맞은 이 회사는
밀페용기 코덕스(KOMAX)로 널리 이름이 알려
젓지만 부도가 나 영업올 하지 안고 있다 회사
가 어려워지자 창업자인 대표가 돌연 자취름 감
렇고 한 달 가까이 그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파산 절차도 제대로 밟지 못해 직원들은 월급도
퇴직금도 챙기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KOMX
직원들 월급도 안주고 런함 미친
https://m.news.nate.com/view/20241120n3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