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이웃집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마리 르마르38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기혼 남성이 사는 집에 들어가 어둠 속에서 한 남성을 성폭행한 사건이다. 당시 마리는 술자리에서 돌아와 만취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이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나체로 자신과 성관계를 시도하는 마리가 자신의 아내라고 착각해서다. 당시 남성은 코골이 때문에 아내와 따로 잠을 자고 있었다
요즘 네이버 댓글 왤케 맵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