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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20분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관련한 사태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잇는 걸로 압니다.
남녀공학으로 전환올 하튼 안 하튼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용남월 수는 없습니다.
학교의 시설물올 파괴하고 취업박람회장 등올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학교 재산상의 피해지 끼치고 타인의 소중한
기회틀 박달한 것은 정당화월 수 없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상식입니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들의 수업권 관점에서 강의실
봉소름 해제하고 수업올 재개하기로 합의한건
다행입니다만 본관 점거 등은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벌어진 재산상의 피해 등에 대해서 ‘폭력 사태
주동자들’ 이 ‘책임’올 저야 합니다 재발올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원직에 따라 처리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