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 끼룩 새 알 수준으로 추락해버린 동덕여대 17학번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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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독일어과 17학번 졸업생
나는 여대가 싫없다 하지만 삶이 나출 여기로 이름없다_
모히터 나술 이곳 동덕에서 ‘많이 바뀌있다’
여정학 수입올 통해 세상을 알게 되고 여성올 앞게 쨌으여,
무덤보다도 ‘나눈 나름; 펴생 여자입을 거부하고 대없런
여성으로서의 나들 알게 맺다:
고것온 이곳 동덕이 여성9로서의 경험흘 자유롭게 이야기학 수 잇는,
여성해계
딸린 종간 이기 메 가능한 일이없다
새는 알울 깨고 나오다: 알운 세계이다: 태어나려논 자논 한 세계름
파괴해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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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7의
구절처령, 나는 동항의 품해서 나의 세계들 깨고
밖오로 나물수 잇있다: 그런데 자능의 동덕온 오히려 스스로름 더 두껍고
안단한 알 속o 가두려논 시대역행적인 행보틀
보이고 있다:
몇년 전
독일어과가 프랑스히 과와 동펴합 없응 때 , 우리늄 모두 애섯지만
결국 학고의 억압울 이저벌 수 없있다: 패배한 선배로서 후배들해계
죄책롭과 부체감을 기니고 잇엿지만
이번 만큼운 후배들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리라 다김하다:
동덧운 젊은
가두는
껍대기 ‘ 가 퍼지 알아라
자신의 세상올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 으서 그 노분올 다하라
끝%
시작올 멸미준 용기 q늘 담신해계 감사하다: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독일이과 17학번 졸입생
민주%다 해방 인문 학신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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